탈북자 여러분들은 누군가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일에 직면할 경우,
공정하게 해주기 위해 국가에 청원하는 일이거늘.....
뒷전에서 등신짓거리나 하면서 비웃고 조롱하였으니....
본인이 공직에 등용하더라도 일체, 억울함을 해결해 달라느니...
세상에 하소연하지 않기를... 바란다.
니가 대한민국 국민의 억울함을 치유하는 위대한 사람인데
여기와서 뒤지게 매맞았다고~
알겠어.
49호 병원이 뭔지 알아보고 빨리 짐싸들고 가도록 해라.
한번 가면 쉽게 나올수 없으니 이것저것 잘챙겨가도록 해라.
여기에 <협상전문가> 라는 네 형님이 나타나셨다.
모셔가거라.
내가 이땅에 온지도 거의 10년이 가가워 오는데 그동안 어디에 있다가
이제야 나타났는가?
이런 명물이 이땅 어디에 도대체 숨어 잇었단 말인가?
혹시 손오공 처럼 부처님한데 잡혀서 한나산 백록담 속에라도 같히어 잇었는가?
그런걸 어는 불망나니 중놈이 건져 준 것인가?
ㅋㅋㅋ
참으로 율동완구 같이 재미있는 분이로세..
근데 이봐 협중전.... 자네 앉은뱅이 10 자랑하듯 자랑만 하지 말고...
한번 그 솜시를 좀 보여 주어야 남들이 인정을 할 것 아닌가?
왜 말만 하고 아무것도 하는게 없잖어,.
협상전문가라는 놈이 자기를 좀 건드린다구 사움이나 하자구 덤비는 것을 보면 꼭 미친 똥개 같아 보인단 말이야.
한번 좀 솜씨를 보여줘봐...응 ...
나이를 헛먹고 살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그래도 너같은 인간은
이름을 숨기고 그런 못난 주둥이를 놀렸어도 괜찮껬네..... 아무도 모르니까? 그렇지,
그러는 너는 민법 제 761조 제1항이 무언지 알고나 주절거리냐?
이 창에서 더럽게 놀아서 우리에게 페해을 끼치는 너 같은건 보복을 가해도 죄가 성립
안된다는걸 좀 배우고 오라.
모르면 내가 알려주까?ㅋㅋㅋ
그러나 남한국민들이건 탈북자들이건 할것 없이 뒷전에서 못된짓하는 인간들보면 참으로 불쌍한 일이랍니다. 특히 그런 못된 인간들은 꼭 뒷전에서 이름을 숨기고 그런답니다. 제가 만약 그런 못된 인간들 때문에 열받았다면 과연? 17년 동안을 기다렸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