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은 그만 남에게 무릎 꿇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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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이제 그만 남한에게 무릎 꿇고 항복해야 한다.
처음부터 불평등한 분단이었다. 남한은 14세기 후반이래 우리민족의 수도가 되어 온 서울이 위치한 곳이다. 서울은 우리 민족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두뇌요 허파이며 심장이 되어 왔다. 북한의 북부지대는 해발 1,500미터 이상의 산악지대로서 쓸 모 있는 땅만 가지고 보면, 북은 남보다 훨씬 작은 나라이다. 따라서 인구는 분단 이래 남한 인구의 45%를 넘은 적이 없어서, 김 일성이 대대적으로 인구증가 정책을 폈던 적도 있다. 예로부터 평안북도와 함경도 일대는 여진, 거란인 들이 노략질하던 국경지대로서 거주기피지역이었다. 고려와 조선의 역대 왕들은 국경지역 인구 증가를 위해 빈민과 죄수들을 끊임없이 이주시켰다.
일본 애들이 남기고 일부 공장과 발전소, 625 전후해서 쏟아진, 소련, 중국, 동독으로부터의 기술지원과 물자원조…..이런 외부적 요인은 민족 발전에 보잘 것 없는 요소일 뿐이다. 김 일성이 북을 나름 공산주의 사회로 만들고 초기 공산사회의 효율과 이런 외부원조 덕에 한 때 남한보다도 다소 앞서고 그럭저럭 돌아가던 시절이 있었으나, 그걸로 끝이었다. 아프리카에서 국민소득 300달러 하는 나라와 500 달러 하는 나라 사이에 큰 차이가 있는가? 세계가 진보하고 민족의 주역 남한이 역사 속에서 한 번 떨쳐 일어나자 모든 게 변해 버렸다.
아무리 조선왕조가 결단 났다고 해도, 수도 서울을 어떻게 배반하고 북쪽에 감히 다른 정부를 세운단 말인가? 자본주의 공산주의 사상대결 속에서 각자 미군, 소련군 분할 점령으로 인해 불가피한 일이었다고 하나, 그 사상대결이 끝난 지금 북한 2천3백만은 당연히 무릎 꿇고 그간의 과오를 빌고 서울 정부에게 복속해야 마땅하다.
김일성이 소련, 중국의 사주를 받아 625전쟁을 일으킨 이래 북은 감히 남에게 맞서는 자세를 견지해 왔다. 뱁새가 자신이 뱁새인 줄 모르고 황새 따라가려다 가랭이가 찢어졌지 않은가? 그리고 현대사회에서 군수부문이 과하게 비대해지면 그 사회는 망조 들리게 되어 있다. 또 2년이면 되는 군 복무를 모두 7년, 10년씩 하면 바보사회가 되는 것이다.
북한은 해방이래 잘못된 길을 걸어가고, 8,90년대에 개혁개방의 기회도 놓쳐 나락으로 떨어져 버렸다. 이제 남은 길은 북한 2천3백만 모두 남한 서울 정부에게 무릎을 꿇고 항복하여 민족통합의 자비를 구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나마 길이 열릴 것이다. 안 그러면 피폐와 방황이 기다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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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즘즘하다가는 웃기는 개소리를 한마디씩 한단 말이야.
이 사람아 북한 2,300만 민중 모두가 도대체 남한에 뭐를 잘못했기에 무릎까지 꿇고
빌어야 한단 말이냐?
야 이놈아! 우리 아버지, 어머니와.. 내 형제들이 뭐를 잘못했기에 너희 남한정부에
무릎을 끓고 뭐를 빌어야 한단 말이야.
김일성 김정일에게 속고 억눌려서 인간대접 한번 못 받고 한생을 보낸 것 만 해도 서러운 일인데 너같은 똥개들에게 무릎까지 꿇고 빌라구?
아하!! 정말 미치겠구나.
야 이...개새끼야!.
1990년대 말에 다 망해가던 김정일 정권을 너 놈들이 도와주어서 ...
그래서 북한 국민들에게 찾아오던 자유를 막은 네놈들이 우리 북한 민중들에게
시죄를 해도 모르겠는데... 오히려 우리 부모가 너들에게 빌라구 해???
이건 도적이 먼저 매를 든다는 격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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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놈아 개소리 말라.
네놈이 북한사람들 걱정 안해도 미래는 밝다.
이제 김정일만 뒈지면 북한은 개혁개방을 거쳐 민주화가 되고...
네 놈들이 고액의 인권비와 ,,
판매 시장의 고갈과...
원료 구입의 부진과,,,
그리고 공해로 인하여 ...
지지리도 죽어 갈 때에 우리 북한 사람들은
지상낙원에서 너들이 보란듯이 잘 살 것이니까..
개소리말라.
그때에 기어들어 와서 제발 살려 달라고 빌지 말라.
너들은 영원히 섬이 아닌 이 섬나라에서
똥되넘들의 구박이나 받으면서 개처럼 살아가라.
김정일이 바람을 부르고 비를 볼고 오냐? 돌로 빵을 만드냐? 개도 한낱 사람야. 사람이 갖는 권력은 한계가 있는 거야. 왜 느들은 모든 걸 다 김정일한테만 몰아대냐? 물론 김정일에 집중된 권력이 대단히 크지. 쏴버리면 되는 거 아냐? 못 쏘지? 왜? 김정일에 붙어야 먹고살 수 있는 사람들이 거기에 아주 많기 때문이야. 그리고 거기에 끌려다닌다는게 웬만큼은 동조하는 거야.
그리고 이제 북한 사람들 상당수도 알거 알잖아? 그런데 왜 통일이 안되겠어? 통일할 마음이 없어. 왜? 내가 말했지? 너희들 김일성이 가르친대로 남한에 대적해 보겠다 이거야. 너 이 쌰놈의 개쇄키도 지금 그렇게 말하는 거 아냐? 니가 배반하고 온 김정일 죽고 새 세상 오면 북한 나름 갈 길 가겠다구.바로 니같은 반역자 새퀴들 보라구 이 글 썼다. 김일성 하수인 새키들 당장 북으로 가 이 시키야
정말 화 많이 나신 모양이다.
북한국민들한데 사죄 받고 싶었는데....
오히려 북한사람에게서 욕을 들으니 가슴이 매우 아프신 모양이십니다.
분노가 치밀어도 참으세요.
그러다가 속병 나십니다.
네가 열두번 다시 태어나도 북한 국민들이 너같은 바보에게 사죄를 할일도 없고 또
하지도 않을거니까.
까마귀 꿩 잡아 먹을 궁냥하지 말고 네 밥이나 부지런히 지대로 벌어먹어라.
너 아직 어려.. 너무 어려.
어린애들이 삐치면 <너네 집으로 가라> 하고 투정부리잖어.
너가 지금그격이야.
철부지야. 엄마 젖 좀더 먹고 이창에 글 써라.
전탕 무식한 것들만 들어오냐.
니 눔들은 기본이 안되어 있어. 주제에 무슨 통일을 한다구......
그렇게 사죄받고 싶거든 일성이나 정일이 한데 받아야지/
안그러냐?
그세게상의 그어느나라도 한가지이다/
웃 대가리가 국민들게게 사죄하면 사죄햇지 국민이 웃놈한데 사죄하는일은 없거든/
알겟냐/
아참 물이 아래로 흐르냐 우로 흐르냐/
그와 비슷하다/
좀 배워라
네 에미 애비가 너를 밖에 내보내고 울고 있잖아.
너같이 무식한 애를 어느 초딩샘이 가르쳤드냐?
너 돈셀 줄은 아냐?
ㅋㅋㅋ 언제나 늘.. 이것두 남한의 바보들 중의 한놈인가?
참 남한엔 희귀한 명물도 많다.
남한에 와서 10여년 살았지만 ...
북한 국민 전체가 남한 정부에 무릎 끓고 사죄를 해야 한다는 희귀동물은 처음보니까
막 희한하구나.
네 애비는 성성이에서 좀더 진화를 했냐?
너 네 애비가 누군지나 아는 희귀종이냐?ㅋㅋㅋ
재밌다.
니놈이 기어 들어와서 떵떵거리는 이 나라를,
한것 아무것도 없는 니놈을 안아준 이 나라를,
어쩐다고?
내 친구들
북한출신들 있지만
이렇게 황당하긴 처음이다
정신나간 놈이 헛소리 하면
그에 걸맞게 상대해 주면 그만인 것을
이 나라를 그렇게까지 모욕을 주나
니 놈이 뱉은 말들
퍼날라 볼까?
니놈 신상 발가벗겨지는건 시간문제다
처방전 산호
정일이한테 아부경쟁하다가 밀려난 주제에
이젠 제법 등따시나
입만 열면 욕이고
왜 우리가 욕먹어야하노
니놈새끼가 대한민국 모독했어
정한수 떠놓고 대한민국 망하라고 빌고있나
니놈새끼 반드시 밝힐거다
/아프리카에서 국민소득 300달러 하는 나라와/
기타등등 기타등등
누가 쓴글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세히 읽어보면 은근슬쩍 북한동포들을 엿먹이네...
방법이 참으로 치사하고 유치하구만
어린나이도 아닌것같은데말이야
글 흐름을 보아하니 전문적으로 선전 선동문을 주로 쓰는사람 인것 같은데
내용은 개판 이구만
그렇게해서 밥먹고살겠수?
에~휴~~...
북한주민들이 무릎을 끌고 사죄하라고 했는데 넌 완전 철딱사니가 없는 돌대가리구나.
야! 바보야. 네 한테는 설명이 필요없다. 이런 사고 수준이없는 머저리들이 한국에 있으니 맹목적을 선거에 투표를 하고 손을 들겠지...
김정일이 뒈지고...
이제 북한이 어데로 가는가를 보라.
이 처방이 틀린 말을 했는지를 두고 보라.
더 말을 말자.
너도 역시 그런 인간이로구나.
알만하다.
이 반역자는 나대로 살겠지만 ...
북한 2300만 민중은 네앞에서 무릎을 꿇고 비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