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이리 드디어 인민의 심판을 받다***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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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독재자 정이리가 결국은 죄를 받아 돌아올 수 없는 머나먼 지옥으로 갔다. 죄 많은 넘 빨리 갔어야 하는데 수백만 굶겨 죽이고 때려 죽이고 총으로 쏴 죽이고 죽어서도 민족의 수치를 더러운 몸뚱이에 가져가야 하는데 빙신처럼 왜 느닷없이 디졌을까? 통일되는 날 평양하늘에서 정이리 국제재판받고 처형되는거 꿈을 꾸고 했는데 벌 받기 전에 미리 뒤지다니. 속이 상할 뿐이다. 수천 수만명의 기쁨조 어린 여자들에게 기를 빼앗긴 탓은 아니겠지. 더러운 독재자 정이리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정은이는 정이리보다 빙신이니까 통일은 가까울것이다. 북한 주민의 참고 살았던 설욕 지금 폭발할 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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