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가려거든 탈북자들앞에 사죄를 구하고 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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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뉴스를 보니 탈북자들이 조문하려는 자들에게 목청높혀 "김정일이를 조문하는 게 얼마나 반민족적인줄 알고 하는 소리냐?"며 목청을 높히고 있었다.
이땅에 그들의 절규만큼 북한인민을 잘 대변할 사람들이 있는가? 또 이땅에 그들만큼 김정일이를 아는 자가 있는가? 왜 그들의 절규를 들은 척도 않고 조문운운하는 것인가? 진정 이런 놈들이 국회나 정당 에세 목소리를 높혀도 되는 일인가?
조문을 말할 려면 우선 이들앞에 가서 납득을 시키고 사죄를 구한 연 후에 가더래도 가야 도리아닌가?
그런데 이 조문을 주장하는 놈들은 이들의 말을 경청하기는 커녕 애시 당초 묵살하고 무시까지 한다. 이게 인간적으로 납득이 될 일인가? 반드시 천벌을 받을 것임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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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말 잔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