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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동북공정이 김정일을 죽게 한 것이면 핵통제권과 남침인프라 지령권을 중국이 가져갔을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22 2011-12-21 14:05:21

제목:중국의 동북공정이 김정일을 죽게 한 것이면 핵통제권과 남침인프라 지령권을 중국이 가져갔을 것이다. 중국의 최종 목표는 대한민국 속국화이기 때문이다.

 

[잠언 20:20자기의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그 등불이 유암 중에 꺼짐을 당하리라]

 

김정일의 그 애비 김일성 암살설에 대한 사실 여부가 머지않아 드러날 것이지만 만일 그가 그 애비를 죽였다면 심은 대로 거둔다는 말대로 김정일 암살설도 힘을 얻게 된다. 만일 新舊의 권력투쟁에서 김정은세력이 김정일을 죽게 했다면 또는 핵통제권의 확보에서 오는 최고기득권을 놓고 권력투쟁을 벌이다가 그 과정에서 김정일의 죽음이 초래되었다면, 또는 암살했다면 그 아들의 손에 죽은 것과 같을 것이다.

 

죽임 직전의 김일성의 전향적인 사고는 이미 드러난 바와 같이 김영삼과의 남북정상회담을 통해서 하고자 했던 일에서다. 그것에 반기를 든 김정일은 그 애비를 총으로 암살하려다가 실패하자 정일각에서 요양 중인 애비를 베개로 코를 막아 죽였다는 그럴듯한 암살설이 돌아다니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아비를 죽였다는 사실을 안 혁명 1세대의 반발이 크자 3년 상을 차린답시고 금수산궁전을 만들고 쇼를 한다.

 

그것으로 겨우 진정시키고 사람을 중국에 보내 중국에 기대 권력을 유지하고는 김대중을 공갈 협박하여 그 후부터 노무현까지 물경 200억 달러 지원을 받아내는데 성공한다. 그는 그것으로 핵무기를 만들고 고철덩어리 무기들을 신무기로 바꾸고 등등 2012년의 강성대국 선포와 선거침공으로 남한에 괴뢰정부를 세우는 일을 주력하였다. 권력을 위해 애비를 죽여 북한을 해방한 것이 아니라 그즈음 도리어 350만 명을 굶겨 죽인다.

 

만일 그가 애비를 죽인 것이면 그도 그 아들에게 죽임을 당했을 것이다. 북한 전 주민을 처절한 굶주림으로 몰아넣고 그 과정에서 350만 명의 북한주민을 굶겨 죽인다. 그는 그것으로 남한적화를 위한 자금공급과 핵무기와 신무기를 만들고 사들인다. 선군정치를 하는 것은 한반도를 군사적으로 특히 핵으로 장악하려 것이다. 그것을 위해 중국의 뒷문을 지키는 개가 되는 것을 마다치 않는 그와 그들이 아니던가?

 

이들의 목표는 한민족을 영구적인 노예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고, 중국의 개가 되어 한반도에서 미군을 영구적으로 퇴출케 하려는 것이다. 그는 남한에 있는 그의 주구들을 통해 반미의 열풍을 불게하고 反FTA를 주력하게 한다. 한미군사동맹에다가 경제동맹으로 결속되면 자기들의 목표가 물거품이 되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 즈음에 김정일도 곧 죽기 직전에 그 애비 김일성과 같은 전향적인 思考를 가졌을 것으로 보이는 징조들이 있다.

 

만일 중국이나 김정은의 세력이 김정일의 전향적인 사고를 감각하였다면 북한권부 내에 중국 동북공정세력이 김정은세력을 내세워 다급하게 김정일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쳤을 것이다. 암살에는 총으로 쏠 필요도 없고 독침이나 독살로 죽일 필요도 없다. 그의 죽음엔 사체부검이 따르기 때문에 그 부검기술로는 도저히 파악할 수 없는 죽음을 만들어낼 필요가 있었을 것이다. 그 기술로 직접사인 등, 심장마비를 일으켜 죽게 했다면 둘러댈 수 있게 한다면,

 

외인들이 본다면, 그 애비의 심장마비와 함께 가족력이라고 하는 것으로 도피할 수가 있었을 것이다. 김일성에 이어 김정일의 심장마비는 날조된 것이고 실체적인 진실은 있는 것이라 한다면, 어제 공개한 김정일의 사체에서 그 얼굴이 온전하다. 만일 암살이면 그런 고도의 기술에 의한 암살임을 그 얼굴에서 읽어낼 수가 있을 것 같다. 그는 정보통제라는 幽暗이 덮쳐 죽게 된 것임을 알지 못한다. 그 아들 김정은도 중국이 만든 유암 속에 갇혀 있다.

 

우리는 중국의 동북공정의 의미 핵무기 통제권을 확보하려는 싸움에서 김정은의 세력을 받침하는 힘이 된다는 것을 우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애비를 죽여 얻어진 정권이라면 분명한 응보, 이제 절망의 유암 중에 무너지고 있을 것이다. 그것이 중국의 침략에 당한 것이라면 중국이 만든 유암이 작동했을 것이다. 만일 김정은과 그 세력이 중국의 등살을 무시할 수 있다면 그것은 곧 그 할아비의 임종 전 전향적인 사고에 근거해야 한다.

 

하지만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온다고 했던가? 만일 중국이 북한 지도부를 꼭두각시로 만드는데 성공했다면, 중국을 벗어날 수 없는 개혁개방은 가능해도 얼마동안은 중국의 술책대로 돌아갈 것이고, 남한의 적화 인프라는 중국에서 내리는 지령대로 움직여갈 것이다. 상황이 그러하다면 이젠 북한은 중국의 식민지이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은 중국을 밀어내는 힘을 가져야 할 위기를 깨닫게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중국의 패권주의를 이겨야 한다.

 

그 때문에 어서 속히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중국의 간첩들인 김정은의 졸개들을 제거해야 한다. 그것이 최우선책임을 직시해야 한다. 지금의 후진타오가 우리 대통령의 전화를 냉정하게 거부하고 있는 것도 아마도 그런 이치에서 그러한 것이라고 본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이제 강력한 한미동맹을 최우선시하고 북한인권법을 속히 제정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김정은과 그 권력을 조종하는 동북공정을 약화시키는 길이기 때문이다.

 

김정일이가 그 아비의 임종전의 전향적인 사고에 협력하고 미국과 손을 잡고 대한민국에 북의 통치를 넘겨주었더라면 한민족의 번영은 물론하고 그들의 가문까지도 특혜를 받았을 것이다. 이번에 김정은도 그 애비가 파놓은 함정에 그리 쉽게 빠져 한민족 전체를 중국의 압제 속으로 몰아넣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만이 유암 중에 망하게 되는 김정은과 그 권력에게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도리어 그를 이용하여 북한해방을 이루고 중국의 동북공정을 필경 망하게 하는 방법을 구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본색이 드러나게 나타날 수는 없을 것이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全 국민이 일어나 김정은 일가의 반인륜적이고 민족적인 범죄를 강력 적극 성토하게 해야 한다.

 

그때만이 중국이 북한을 어거할 수 있는 인물이 누군가를 찾을 것이고, 함에도 불구하고 김정은을 고집한다면 거기서 낭패를 볼 것이다. 이는 그들은 유암 중에 꺼져가는 집안을 들어 동북공정을 이루고자 했기 때문이다. 북한인권법제정을 통해 북한의 상당수의 사람들이 전향을 하게하고 김정은을 앞세워 중국의 노골적인 탄압이 발생하지 않게 해야 한다. 한시라도 빨리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북한주민이 살게 되는 것이고 해방되는 것이다.

 

유우익과 그 정부의 망령됨은 이번에도 그 진가를 발휘한다. 북한주민의 그 참혹한 실정을 알면서도 북한주민을 위로한다는 것으로 조의를 표명하는 인간의 복잡성은 과연 악마나 다름이 없다고 보게 하는 것이다. 북한주민을 파괴하고 대한민국을 테러하고 전쟁을 일으킨 범죄자들인데 조의를 표명하려는 얄팍함에 대한민국의 품격과 주권은 온데간데없는 것이 아닌가? 내년에 남한에 김정은의 괴뢰정부가 서면 중국의 동북공정은 완성되는 것이다.

 

동북공정의 음모가 대한민국을 노리고 있고, 그 음모는 김정일을 죽인 유암이고, 그 유암에 묶인 김정은은 중국의 꼭두각시이고, 그 꼭두각시의 지령은 남한에 있는 그의 주구들을 움직여 대한민국을 중화속국으로 만들게 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먹으려는 중국의 음모는 이제 만 천하에 드러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런 음모를 모르는 대한민국 지도자들은 幽暗 중에 빠져있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김정일의 영향을 받았다는 말인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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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믹사람 ip1 2011-12-21 23:04:02
    넌좀빠져주렴하나님이나열심히믿고기도에힘썻으면좋겠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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