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심부름센터피해자 북파공작원??
Korea, Republic o 전진호 0 546 2011-12-20 10:03:40


경기도 광명시 철산2동 84-1 이사온지 3개월만에
202호 전 세입자 분들이 이사를 가셨는데 이사오시는분들이 직업이
심부름 센터를 라고 소음협박으로 알았습니다 옆집 이웃이다보니
지내면서 간첩아니면,산업스파이라 하면 소음으로 협박하였는데
한국에 심부름센터가 북한 인민군 탈북자에 광명시 근처에 고등학생과 초등학교
여자 아이로 추정되며 북한 인민군 김정일 위원장을 찬양을 칭송하고 있습니다
옆집에 지내는중 심부름센터줄 알았지만 탈북자인줄몰랐습니다
호칭 넷째 중년여자로 김일성,김정일 사진도 있다며 확인까지 시켜주었는데
북한 인민군 북파공작원일줄 몰랐습니다
북한 인민군 탈북자 줄 몰랐습니다 가족 전체가 김정일을 위한 노래를 부르는데
김정일,김일성가족을 추모한 곡을 매일 부르며 이명박 대통령 목과 이명박대통령 그 일가족들을 다 죽이라는 지령을 통보 받았다는 소음협박을 하였습니다 심부름센터줄 알고 있었는데
북한 인민군 탈북자가족중 호칭 첫째여자50대중년분은 북한 인민군 김정일 위원장에게 이명박대통령 목을 가려오라는 통보를 받았으면 가족중 계급이 있는 수장이라고 소음협박하고 있습니다

광명시 철산2동 84-1 201호와202호 다세대라 공동우편물 202호 가족중 남편분 이원석 SK텔레콤

이동통신우편물만 확인했습니다 배란다 창문 연결이 되 있어 많이 사생활침해와
인권침해를 받았는데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202호 쪽에서 광명시 철산2동
201와 202호 사이에 집자체가소음이 많이 울려 심부름센터 소음협박으로
거주를 하지 못해 ... 다른곳에 이사왔습니다
철산2동 84-1 심부름센터 세입자거주하는 분들은 가족수가 신라나부동산은 4인식구라고
하였는데 제가 3개월 거주당시 4인식구라알고 있었는데 가족수가 대략7명인줄 알았습니다
경찰청에서는 심부름센터 소음협박사건이 비슷한 사건이 있다고 하여 그 전 사건에 그 많은 인원을
동원한 정도면 가족수가 30~50명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사왔는데도 계속 추적과 핸드폰.신용카드,거래은행,취업등,집에서 생활하는 움직임거리5m추적하는등  모든 사생활동을 광명시 철산2동  심부름센터가 제 움직임을 거의 추척하고 있으며
그 많은 불법장비 중에 보유하고 있는 수많은 불법장비들중에 인체화학적장비를 내세워 협박및소음피해를받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양평동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제가 움직이는 곳마다 추적및 소음으로
협박하고 있습니다 광명시 경찰청에서는 불법장비가 있지 않은 이상 사람을 추척 및 따라 올수가 없다고 하는데 저의 움직임이나 인터넷,집안에서 움직임이나 회사에서의 움직임,극장,여러 다른 곳에
있어도 불법장비가 있는지....저의 움직임과 상영하지도 않는 극장 내용이며 극장에서 상영하는 장면등을 소음으로 계속 추적 당하고 있습니다
제 건물주위,양재점 이마트와 롯제제과 취업 건물주변등 제 거주하는 집주변에 소음협박으로
신고를 하였는데 광명시 철산동 심부름센터운영하는 세입자가 이사간후 한달뒤에 이사간다고
광명시 신나라 부동산 전화하여 알았습니다 직접 얼굴 보고 말하는거보다 대문뒷,
건물주변등 심부름센터를 가족전체가 하고 있다고 말해 협박과 괴롭힘으로 광명시 철산동 201호에서
거주를 하지 못했습니다 도덕파크타운에거주할때 광명시 철산동 심부름센터직원들이 1307와1308호에 계단등에  단발머리50대초중반이후여자2~3명,남자1~2명으로 도덕파크타운 1307호 1308호 문앞에 서성이며 온갖 협박과 파크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었는데 진술만 있을뿐 신고를 하여 수사를 하였는데 경기광명경찰서 2011-007119호 귀하의 사건을 내사종결 하였습니다 크타운 엘레베이터라인에 흰색모자를 쓴 이상한 남자와 싸이코패스단발머리안경을쓴여자50대초중반여자가 있어
1307호와 1308호 수상해서 112로 신고를 하였는데 주민진술만 된뿐 증거가 없습니다.....
광명시에서 대림부동산에서 전세집을 보고 있었는데 이상한 남자4~5명정도 무리지어 대림부동산주변이며 전세집을 보러 다니는중 계속 이상한 남자 4~5명정도 무리를 지어 계속 추척을 하여 대림부동산아저씨가 부동산쪽 말고 시청쪽으로 내려간적이 있습니다  파크타운CCTV를 당일날 확인을 해봐도 CCTV화면에는 삭제가 되는지 없었습니다
광명시 철산동 심부름센터하는데 가족들 친지들 중에 뒷에 경찰아니면
제 핸드폰이며 신용카드 지인,친구,거래은행통장금액,불법해킹등 계속 추적과 협박을 받고 있습니다
제 집 건물주의에서 집문서,전세계약서,돈현금을 계속 요구하고 있으며 ....................
심부름센터 50대초중후반 안경을 낀 단발머리3명여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불법장비들중에서
인체 화학적 장비및 불법도청인터넷,일반전화,핸드폰추적및도청를 내세워...계속 따라 다니며 추적하고 있는데 계속 제가 움직이는 곳마다 불법장비를 내세워 저를 추척하고 있습니다
제 집 주의 돌며 소음협박으로 전 철산동 집주인에게 전하라며 거주당시 집주인집사장님,사모님
성함은 몰라는데 3개월거주당시 우편물이 공동이라 사모님 성함은 몰랐습니다 전 세입자 심부름센터
호칭첫째 분이 소음협박으로 제가 회사에서 공정하는 설계공정도 및 회사에서 기밀사항등을 모든 다 외우고 소음협박으로 저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국정원에 신고하였습니다 회사 기밀사항등을 모두 외우고 집주인 한테 가서 전하라며 전 주인집도 칼로 죽여버리겠다고 온갖 협박을 직접가서 전하라며....소음으로 협박하여 심부름센터 세입자중 이웃이다보니 이름은 수빈은 알았지만 성씨은 몰랐습니다소음협박으로 최수빈이라 하면 광명시 근처 초딩학교를 다닌다고 소음협박하였습니다
자녀들도 있고 광명시에 학교근처에 다녀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제가 거주 당시 소음으로 심부름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50대여자한분은 본인은 극심한 갱년기
로 극심한 정신병우울증에 시달려 너를 만나서 너무 좋다고 계속 소음협박으로 계속알리고 있고 2~3일한번씩 자위를 한다고 저에게 통보를 하였고 사람이라면 잠을 자야되는데 취침을 하지 않아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심부름센터 운영하고 있는 여자목소리 3명 본인이 직접 소음으로 2~3일 한번씩 꼭 자위를 하고 있으며
본인은 집자체 여자들이 갱년기 말기 걸려 극심한 우울증 증세가 있는거 같고 극심한정신분열증 증세까지 있으며 레즈비언이라며 2~3차례자살기도까지 시도한적이 있다고
 소음으로 협박및 소음협박으로 거주를 하지 못했습니다...
경기도 광명시 경찰청에 신고를 하였는데 심부름센터운영하는것 확인했지만 그 집이 아닌걸로 확인했다고 담당형사가 확인했습니다...지금도 계속 따라다니며 추적당하고 있으면 어떻게 할지 몰라 국정원에 신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다보니 의뢰를 받다가 조직폭력배에게 칼로 찢러 죽어다고 몇번씩이나소음협박으로 심부름센터 가족 사생활등을 저에게 알리면서 소음협박을 하였습니다
다른곳에거주를 하고있는데 지금도  광명시 심부름센터 50대중반단발머리에 안경을쓴여자2~3명들과 남자170cm 1명과 무리지어 검은차량을 타고 제가 거주하고 있는  주변에 맹 돌고 있으며 소음등으로 광명동건물 전체에 이상한 소음으로 많은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녹취을 하려고 해도 확실한 녹취을 할수가 없고 지금 시간 에도 계속 협박과 폭행소음으로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검찰청에서는 검사 명령으로 경찰청에 수사의뢰했지만 내사 종결되었고 다른 방법을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글을 올립니다 어떻게 제가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불법장비가 없는 이상 제가 움직임과 화장실,인터넷,제가 움직이는 장소,핸드폰불법도청등을 어떻게 할수 있나여??? 심부름센터 단발머리40,50대초중반2명
50대1명정신질환환자라며 소음으로 계속 말하고 있으며  대검창청에 다시 수사를 의뢰 글을 올리거나 다시 담당형사한테가서
수사의뢰를 다시 하라며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하도 이상해서 광명시 철산동 근처 부동산한테 전화했봐는데 제가 이사가고
한달뒤에 소하동근처아파트 34평으로 이사갔다고 듣었습니다 제가 움직임과 사생활등을 어떻게 알수있는지 심부름센터라 자금력이 된단하다고 합니다
심부름센터라고 하지만 불법밀매업도 했다고 소음협박으로 이 글을 올리면 지금도 온 가족을 칼로 찔러 죽여 버리겠다고
소음으로 협박하며 저의 가족집 근처가 경기도 광명시 경찰청과 3분거리 근방에 있는데도 불과하고 대검찰청이며경찰청이 우씁다며
계속 소음협박과 돈 현금으로 가방에 억을 현금을 가방에 준비해두라고 계속 소음협박 당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옥상근처에 소음협박으로 제가 지금도 경찰청에 내사종결된 사건을 경찰청에 담당자에게전화 하였는데 불법도청을하였는지...
소음협박 호칭 막내 여자분이 아무리 국회의원,대검찰청,경찰청,청와대도 폭발시키겠다고 소음협박및 움직이는 곳까지 계속 추적하는거
봐서 간첩아니면 조선족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간첩일지조선족일지 무섭습니다 어떻게 할지 몰라 글을 올립니다 지금시간에도 건물주위에서 서성이며 이글을 올리시
전원 친지며 친구,가족등 주위 사람들을 학살하겠다며 소음협박하고 있습니다

 

동지회님들 직접 눈으로 귀로 확인해보십시오 당신들을 팔아먹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처방전 ip1 2011-12-20 10:59:02
    정일이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정신이 휘딱 돌아 버린 친북좌파 님이신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음야 ip2 2011-12-20 17:24:18
    이건 모여??? 협박을 당하면 신고하면 될테인데...
    모꼬???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번역기사기질 ip3 2011-12-20 17:58:47
    중국인 사이버전사가 번역기를 돌려 사기질을 하는데
    글의 모든 문장과 내용이 제데로 된 게 없구나.

    진짜 이런 넘들도 있구나.ㅉㅉㅉㅉㅉ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김정일죽은 후 북한의 물가동향
다음글
수사권을 놓고 검찰, 경찰간의 갈등에 따른 협상중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