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 이어 < 중편> 으로 연속기재

당신은 이세상에 특출한 지도력과 능력의 소유자였습니다.

장군님은 Only  중국외에는  국제사회와 DMZ남쪽에도 한번 정상급 방문도 하시지 않으시고  조그 마한 나라 South Korea 평양의  왕궁에  미녀들과 함께 계시면서  <쌀 밭쳐라~~~~~! 연유 밭쳐라~~~!

경수로 밭쳐라~~~!>호령한번치시면  대국도 꿈적하지못하시고  두손들고 장군님께 바쳤습니다.

바람에 등불처럼 꺼져버리려던  당신의 아버지 김일선 수령님 체제를 대를위어 특출한 실력으로 

영도자님의  신적인 능력에  당신을  눈에든 가시처럼 생각하던  대국들이나 ,,,당신을 자기들의

 정치적목적을 위한 없어서는 안될 국거리감으로 무작위로 섬기던 한국정신창란증 병자들 모두

  혀를 내두르고  감탄하며  당신의 호령에  순종하며 따라왔습니다.

당신이  다 쓰러져가는   최악의 북한체제를 거대한 U,N은 무작위로 식량과  구호품을  밭쳤으며

 미국과 ,중국,로씨야등 당신의 영도력에 충성할기회만  오매불매 기다리던 한국의  <정신창란증

평화주의자들>까지  무차관, 무검증으로  서로 경쟁적으로  제물을 봉헌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북한의 원자탄 보유의 원천인  구식원자로를  돈한품 들이지않고 신형 경수로로  

바꿀수있게  U,N과 미국,한국등 6자회담국들까지  순종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어느세계에도 없는 최악의 독재정치를 하는  한개국가의  대통령의 능력에 이렇게도 많은 대국

들과  국제사회가  무자비하게 Free로  검증없이 봉물을 같다바친 역사도 없었습니다.

다 꺼져가는  당신의 체제의   독재통치한계와  자금부족으로  자연적으로   자유의봄이 찾아오는가 하면서  학수고대하고 상상하던  꿈을 꾸던 북한국민들의 실날같은 소박한 희망마저  <<인도주의 적이라는 명목으로 무작위로 당신의  호령에 굴종해  당시 국제사회와 한국의  무지하고 위대한 지원 행위로 봉물을 같다 밭침으로써 체제의 수명을 연장하게 되였고  북한국민들의 고통은 더 처참한 인생들이 되였으며 자유의 희망은 캄캄한 미래로 되였습니다.

당신은 국가적인 기근으로  체제유지를 위해 빌어먹을 처지에 있었지만 이세상에 없는 그어느 위대하다고 하는 지도자도 생각해낼수없는  회괴한 벼랑끝 전술로 호통치며 봉물을 받아챙겨 소생하였습니다.

당신만의  천지를 호령하시는 특출한실력에 당신은 영원하고 위대한 존재로 이세상에 우뚝 서있었습니다.

무작이적인 국제사회와 한국측의 지원만 없었다면  당신의 아버지 김일성수령님 저세상 가신후 자연적이며 급속한 북한의 경제변화라도 일어날수있었으련만 그래서 실날같은 경제적인 자유를 바랬던 북한국민들,,,이제는 재생된 당신의 체제에  당시 기대했던 자유의 꿈마저 접고 인생을 찢어지며 고통으로 살아야할 북한국민들앞에  생존처럼 우뚝서서 영생해야했고,,,, 당신의 위대한 능력에  순종하며 <인도주의적>이라는 허울을 정면에걸고 무차별적인 봉물을 밭치던 국제사회,,

당신의 불세출의 능력에 아부하던 한국측 <정신이상>평화주의자들앞에서 지금도 영원히 우뚝 서있어야할 존재였습니다.

<다음호에  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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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독자분들의 호평이 좋으면  연속편을  계속 글올리겠습니다.

          그리고 흑평은 좋은신데 글쓴자에대한 저질글은 삼가합시다. 무지한 표현은 북한사람들의 

           무식을 광고하는격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