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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양국정부에
Korea, Republic o 북괴믿지말라 0 264 2011-12-26 08:19:36

한, 미 양국 은 북괴집단 에 속지 말라

북괴 김정일 집단은 2012년에 대내,대외 강성 대국을 선포한다고 소리 첬으나 이것이 여의치 않은 상태에서 지난 12월17일 김정일 의 비명횡사로 일단 제동이 걸려 심적 강박관념으로 예측을 불허하며 이제 그들의 의 동향을 예의 주시해야 할것이다.

그들은 무력(武力)에만 집중투자한 악영향으로 민생이 극도로 곤궁한 탓으로 대내,대외적으로 체면이 손상되고 차질을 빚게되어 잠시 Leader가 없는 초조한 심리상태가 무엇이던 공격하고 싶은 불안정한 심리 상태로 있다.

이미 미,북 회담이 진행중 그들의 유고(有故) 로 잠시 주춤하고 있다.북의 핵문제로 미,북. 6자회담. 남북회담 이 성사될 것 같이 큰 기대를 걸고 있으나 이것은 북괴집단의 일방 통행적인 통과의례 이며 의도적인 미봉책이다.

우리 정부가 그들을 적대시 하지 않느다 했으나 코웃음 칠것이다. 그들은 대한민국 정부를 대화의 상대로 여겨본적이 절대로 없었며 대화를 한다해야 그들의 Sympathizer 들인 남조선 인민인데 우리가 볼 때“자생적 불순 좌경세력”들 과“위장된 특수공작원”들이 대상일 뿐이다.

중요한 것은 김-노 정권 10년간 간첩을 잡은일 이없어 평안한 세상으로 오판하고 모두가 이를 잊었거나 없었던 것으로 판단하여 국가 안보를 가벼히 여기는 풍토마저 정착된 것이 우리 사회의 큰 병폐다.

그들은 이미“프루토늄”과“우라늄”을 다량확보해 놓고 적절한 시기에 역전승의 카-드 로 내미는 배부른 흥정을 할 뿐이다.

미,북 회담에서 핵물질 농축중단을 종용 하고 있으나 이것은 별 소용 없는 요청일 일뿐이다.
IAEA 요원들을 받아 들이겠다.핵물질 농축도 중단 하겠다.하지만 IAEA도 그들의 허용하는 감시 범주를 벗어나기는 어렵다.

그들은 현재의 곤궁한 형편을 만회하기 위해 식량이고 영양제이고 분별 않고 받아들이는 것을 보면 궁상(窮狀)을 모면하고 핵관련 문제에서 협조를 한다는 허구에찬 태도를 진심인듯 인식시켜 목적을 달성 하려하고 있다.

김일성 대(代) 에서 김정일(代)로 이어저 온 남조선 타도를 위한 유혈 폭력 적화 혁명 통일노선인 노동당 규약이 면면히 이어저 왔고 이것이 김일성 의 유훈(遺訓)이요 김정일(代)에 까지 이어저 굳건히 정착되어 왔다.

1994년 김일성이 타계 후 김정일 은 7년간 변함없이 유훈 통치에 의한 정책이 요지부동으로 자리를 굳혔다.

이에 가중하여 불과 29세 밖에안된 햇내기 철부지의 천방지축 좌충우돌 포악한 김정은 이 자리를 이어받아 앞날을 예측할수 없다.

앞으로 주시해야 하지만 김일성 으로부터 김정일 에 이르기까지의 유훈통치(遺訓統治)는 변함 없이 이어저 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직시 해야하고 강,온 양면으로 대처를 해 나가야 한다.

미국이 장기간에 걸처 동서냉전 시대에도 불구하고 쏘비엩 연방에 식량을 계속 공급한 것을 보면 과연 대국다운 면모를 엿볼수있는 편모이다. 그래서 그들이 무너진 것 아닌가?

이제 대상을 북괴집단으로 돌리겠다는 것이 미국의 대외 정책일 것 이라는 것을 엿볼수 있다.
북괴집단을 쏘비엩 연방과 단순 비교해서는 무리가 따른다.왜? 쏘비엩 연방이 “철의 장막”이라면 북괴집단은 21세기 의 열을 가할수록 강해지는 특수강철책(特殊鋼鐵柵)이라 표현해서 절대 손색이 없음을 강조한다.장막과 철책은 엄연히 다르다.

정보에 관한 한 물샐틈 없는 기밀(氣密)한 보안 구조가 이를 강변 한다.
우리국가 정보원의 정보 획득 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연일 집권당 과 대통령을 질타 하고있는데 여기에 는 동의할수 없다.

오래전으로 소급해보면 소위 “흑금성”의 노출 사건 이다.“흑금성”은 국가정보 고등정책상“이중간첩”인데 선의로 보면 애국자 이나 임무상 지득한 기밀을 무덤까지 가져가야 한다는 절대 절명의 의무가 부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소위 문민 정부 에서 폭로 아닌 폭로 로 정보전쟁 세계에서 우리 국정원은 배신자 의 낙인이 찍혔음을 아는가?
국가의 치부 를 이렇게 노출시킨 시킨 것에 대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적당히 넘어 갔는데 일말의 책임을 진자가 하나 없었다.

김대중 집권후 자신의 치부가 가록된 File 을 제일먼저 반출 해버렸고 정보 전문 요원 500 여명을 피의 숙청으로 제거 하고나니 정보통이 순식간에 붕괴 되었고 북에있는 우리 요원들이 전부 제거 된 살륙 행위로 5년세월 허비 했다.

노무현 정권이 우리의 정보통이 제거 되는 손실은 외면한 5년의 허송세월 때문에 정보업무의 완전 단절을 초래했다.

도합 10년을 이런 형편으로 국가 정보 업무를 개인의 과거노출을 겁내여 마음대로 없애 버리는 소행으로 얼마나 많은 국가 정보가 파기 되었으며 북으로 넘어간 국가 정보량을 헤아리가 어려울 정도임을 유추 할수 있다. 이것들이 무슨 국가 원수인가?

김대중과 노무현에 의해 대북 정보수집 기능이 완전 파괴된 이때 우리 국정원의 정보수집 능력이 전무하다고 잘책하는자들 중 그자리에 앉혀 보라 그리고 집중 화살을 맞아보라 맛이 어떤가? 국정원의 애로를 알게 될것이다.

국회의원들 중에는 국정원에 몸담았던 인사들이 상당수 있는데 이들은 국가정보 업무가 어떻게 돌아 가는지 돌아다 보기나 했는지?
정권 바뀐 국정원 에서는 눈감고 칼을 휘둘르는 Mr.“Carlmann Fidler?”가 되고? 이것이 무슨 교향곡 명지휘 자가 아니다.

당시 국정원은“칼만 휘둘르는”김대중 정권하 국정원 의 피비린내 나는 칼만 휘둘러 대는 전문 살인 집단이 된것 이다.

이렇게 강산이 변한다는 10년 단절된 우리의 대북 정보통이 완전 소멸 된 무너진 정보 기초가 차질을 가저온 것은 뻔-한 일이데 왜? 그 근원적 원인제공자 들인 김대중 과 노무현 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없는 야당들은 도대체 무엇하는 족속들인가?
정보는 획득 방법으로 Comint, Elint, Humint 가 있는데 북의 차단으로 모두가 어렵게 되어간다.

평생 변하지않는 북괴집단에 바랄것이 없다는 것을 생각 해야 한다. 그들은 검어징수 없는 한낱 흰 개꼬리 일뿐이다.

그들이 남북회담에 임할경우 6.15와 10.4공동선언을 들고나와 회담을 결열시킬것이며 다음 미국을 상대로 회담을 해도 한반도 에서 미군을 철수 시키려고 피나는 공작에 의해서 의도한바를 관철시킬 야심을 가지고있다. 만일 미군이 철수 하고나면

그들의 구축해놓은 장거리 남침땅굴에서 우리군 의 복장과 서울 경기 지역의 말씨로 침투해 들어오면 우리는 제2의 월남이 되는
비참항 꼴이 되고도 남는다.이것을 잊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여기서 Humint : Human Inteligence(인적관계에 의한 정보)
Comint: Communication Inteligence(통신정보),
Elint : Electronics Inteligence(전자정보),임. 현대 정보전쟁의 3대 요소라 할수 있다.

지금 Humint 도 어렵지만 Comint 가 더 어려워 가고 있다. 통신회선의 금속 케이블을 광통신 케이블로 전환 함에따른 공중파 통신을 극도로 줄였기 때문이다. 이러니 통신정보는 획득하기 어려운것이다. 이것이 가장큰 애로사항 이다.

Humint 를 하려면 공작원을 파견 해야 되는데 그들의 물샐틈없는 사회구조가 철옹성(鐵甕城)일뿐이니 보통문재가 아니다.
국가정보 업무에 종사하는 정보전문 요원들의 노고에 치하를 보내며 성원을 보내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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