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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빛과 어둠이 나뉘게 하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8 2012-01-02 17:41:36

제목: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빛과 어둠을 나누듯이 자유 대한민국편인가 악마의 세습독재 김일성김정일김정은 편인가를 나뉘게 하자.

 

[잠언 21:2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악마의 종자들은 기만으로 산다. 거짓을 숨기는데 탁월하여 꼭 진짜 같게 언행한다. 그것들은 언제나 자신을 정직하다고 강변한다. 속인 것이 아니라 다만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뿐이라는 교언영색으로 대통령 출마를 하고 당선된다. 그의 정체에 대해 여러 설이 있는데, 남한에 있는 간첩조직의 총사령관이라는 설도 있다.

 

원래 마귀는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고 한다.

[고린도후서 11:13-15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김일성 김정일의 유훈통치란 김일성귀신과 김정일귀신이 김정은을 통해 대남적화야욕을 그대로 밀어붙이겠다는 말이다. 아마도 그들이 그 노선을 포기치 못하는 것은 손을 내밀면 곧 잡힐 듯 하는 착각에 기인한 것으로 추리된다. 남한적화를 위해 펼쳐놓은 간첩조직이 정규 및 비정규적으로 보고를 할 것이다.

 

남파 공작원들 또는 보고를 하는 자들이 살기 위해 손만 내밀면 적화가 된다고 하는 보고 형식을 취할 것이다. 특히 남한의 고정간첩들은 자기들의 시장적인 가치를 위해 허구를 실상처럼 보고 하는 형식을 취할 것이다. 말하자면 거품이 낀 보고라고 할까? 그런 아날로그의 보고는 최고위층을 붕 뜨게 하기 십상이다.

 

최고위층들도 자기들의 업적을 미화하기 위해 그런 거품을 알면서도 속이 쓰려도 그것을 자기 치적에 사용하려고 할 것이다. 그것이 수령주의의 맹점이다. 오늘날 여론조사를 통해 세상을 혼란시키는 짓을 하는 것을 보면, 그들이 얼마나 거품 속에서 허허실실을 통해 대한민국을 속이고자 혈안인지를 알게 한다.

 

오늘 자 문화일보 사설에는「무엇보다 종북(從北)세력이 민주화·시민세력이라는 가면을 쓰고 대한민국 정치판에 들어가는 것만은 유권자들이 철저히 가려내 차단해야만 김정일 사후 몰아치는 한반도 정세에 제대로 대처할 정치세력을 구축할 수 있다.」라고 하였다. 그렇다. 유권자가 그것들의 정체를 가려내야 하는데,

 

문제는 그것들의 구분을 지도자들이 주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빛과 어둠은 나뉘라고 하셨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구분법이다. [창세기 1:4-5~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지식인들은 그런 가라사대 빛과 어둠을 나누는 가라사대가 나와야 한다.

 

대한민국 모든 지식인들이 가라사대, 자유대한민국을 적화하려는 모든 것들과 나뉘게 하자. 그것들은 어둠이고 자유대한민국은 빛이라 칭하자. 그대로 되게 하여 빛이 그 어둠을 몰아내게 하고, 마침내 그 모든 어둠을 제거하자. 자유대한민국에 그런 어둠이 거하지 못하게 하여 광명천지가 되게 하자.

 

이런 가라사대가 나와야 존경받을 지식인들이다. 하지만 그 반대이다. 그것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코가 꿴 지식인들이 전면 부상하여 대한민국을 속이는데 지대한 공을 세우고 있다. 도리어 김일성과 김정일과 그 유훈으로 통치하는 김정은의 적화야욕을 감춰주고 있다. 국민을 혹세무민하는 자들이 지식인들이니 더욱 가증스럽다.

 

결국 그들은 김일성 김정일귀신을 섬기는 주체신교의 교도들이다. 그 사교의 맹독에 물려 기만당하는 대한민국은 치료가 필요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치료 곧 진리의 영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그 독사들의 적화맹독에 물리면 빛과 어둠을 구분치 못하게 되고, 결국 어둠을 빛이라 하여 받아들이게 되기 때문이다.

 

[이사야 5: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오늘날 대한민국의 지식인들은 독사의 독니가 되어 대한민국을 물어 중독 시키고 있다. 악을 선하다 하고 선을 악하다 하는, 광명과 흑암을 도치시킨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의 영으로 국민의 눈을 밝혀야 한다. 그것이 오늘날 우리의 사명이다. 한국교회는 그 안에 잠입하여 대한민국을 기만하는 김정은의 세력을 단죄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으로 그 진리의 영으로 세상을 덮은 저 악마의 기만을 제거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가 사는 길임을 직시하자.

 

북한인권법을 제정치 못하는 한나라당은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예산 1000억을 삭감당하고 만다. 이렇게 적에게 굽히는 자들이 있는 한에는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 할 수가 없다.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 하려면 북한인권법제정을 하여 빛과 어둠이 나뉘듯이 나누게 해야 한다. 그것을 못하면 결국 어둠에 묻히게 된다. 빛은 어둠을 이겨야 빛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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