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대세론에 깊이 잠든 공주, 비대위시녀들의 자장가에 아직도 비몽사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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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1:05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는 것에 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다. 대통령이 되려고 조바심을 내어 그 무슨 비대위를 만들어 평지풍파를 일으키고 표를 분산시키는 자들은 궁핍함에 이를 것이다.
적들은 빅 텐트를 설치하는데, 도리어 그 비대위는 아군을 사분오열 지리멸렬케 하는데, 그런 것을 꾀라고 내는 자들이 있다. 과연 지금은 표를 공동결사확보하는 것이 중요한데, 도리어 표를 떨쳐 버리고 있다. 그것이 그 여자를 둘러싼 어둠의 음모라고 본다.
적은 악마의 지혜를 받아 임하는데, 그들은 도리어 그 비대위는 악마의 지혜를 모방하려는 것이다. 이는 스스로 전술전략부터 적에게 압도당하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하는 짓을 조바심에 몰린 자들의 경영이라고 한다.
우리는 일찍이 북한인권법을 제정을 해야 한나라당이 산다고 강조하였다. 그것을 만들어야 대한민국 편인가 김정은 편인가를 구분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때만이 대한민국이 뭉치고 그 뭉친 세력이 표심을 전쟁차원으로 공동 결사확보할 수 있다고 하였다.
하지만 도리어 김정은 편인 것처럼 가면을 쓴다. 그것은 악에 대한 모방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는 참신한 창조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보수의 힘을 무시하는 저들의 의미, 자유대한민국세력을 무시하는 저들이다.
김정일세력 곧 종북좌파를 지지하는 세력이 가세해야 표를 더 얻을 수 있다고 여기는 모양이다. 표심을 세일한다면 대한민국이 똘똘 뭉쳐서 하는 것과 사분오열 지리멸렬하게 하여 하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를 가진다 하겠다.
누가 브레인인지는 모르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다. 하나님은 그 창조의 지혜를 통해 빛이 있으라고 하는 것부터 시작하셨다. 하지만 그 비대위는 혼돈 곧 분열이 있으라고 시작하는 모습이다.
이는 그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기에 게으른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게으르다가 또는 이명박대통령의 레임덕을 막기 위해 안철수의 등장이라는 카드를 내놓자 이를 뜨겁게 여겨 아차 싶어 했나 보다.
그 동안 대세론에 안주하여 준비한 지혜 곧 전술전략은 없고 이런저런 궁리 끝에 조바심을 이기지 못한 것이니 비대위라는 것을 만들어 내고 평지풍파 사분오열 지리멸렬을 만들고 있다. 대세론에 안주하여 그것으로 세종시 등으로 항명한 것이다.
그 대세론에 거들먹거리다가 결국 이명박 대통령을 대적한 대가를 치르는 것이다. 언제나 인간은 미래를 향해 가기 때문에 안주하면 안 되는 것이다. 언제나 인간은 부지런하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하는 것이었다.
박근혜가 여기서 정신 차리지 못하면 풍부한 표심을 얻지 못하게 될 것이다. 도리어 궁핍함에 이를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지금이라도 베끼기 하는 꾀보들을 몰아내고 그 동안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한 참신한 인물들을 발탁 포진케 하라고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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