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빨갱이가 이미 망한 것과 남한 빨갱이의 최후발악이 한나라당에 몰렸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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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1:06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라 곧 불려다니는 안개니라]
김일성은 기만類를 통해서 한반도의 주인이 되려고 폭력類와 살인類로 정당화한다. 그것도 그것들에게 주어진 기회라고 한다면, 그 기회가 다하면 불려다니는 안개의 의미를 깨닫게 될 것이다. 불려다니는 안개의 의미는 한반도의 미래를 예측케 한다.
불려다니는 안개가 머무르는 시공의 의미는 정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가 그들을 이용하여 인간을 망하게 하는 것과 하나님의 길을 가로막는 도전의 도구로 삼는다. 그것의 이용가치가 떨어지면 악마는 그것들을 버리고 어디로 가서 다른 대상을 도구를 삼는다.
이를 악마의 점핑이라고 해야 하는가? 인류 역사 속에 악마는 그렇게 점핑을 하여 악마의 도구로 삼아 인간을 대량살상 곧 파멸로 망하게 하여 지옥의 욕심을 채우고 있는 것이다. 그 악마가 김일성 김정일을 주로 사용하고 김정은으로 세습하나,
하나님은 그 시간을 언제나 통제하신다. 하나님이 통제하는 그 시간을 그것들의 주기로 담아낸다면 그 안개의 시공은 그 기한에 그 장소로 국한 되는 것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그것들의 시공은 과연 그 주기에 갇히는 것일까?
그 주기는 70년으로 성경에 나오는데, [이사야 23:15-17그날부터 두로가 한 왕의 년한 같이 칠십년을 잊어버림이 되었다가 칠십년이 필한 후에 두로는 기생 노래의 뜻같이 될 것이라~ 칠십년이 필한 후에 여호와께서 두로를 권고하시리니~]
특히 하나님이 그 70년의 의미를 두신 사건에 있을 것 같다. [예레미야 29:10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벨론에서 칠십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권고하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실행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그 70년의 의미는 예레미야의 예언에 근거한다. 김일성으로 이어지는 그것들의 시공은 한반도에서 70여년 머물러 있다. 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시작된다. 그로부터 2018년이면 70년이 된다.
만일 그 시작이 한국교회가 신사참배를 결의한 1938년 9월 10일부터라면 이미 그 70년은 차고 있다. 하나님의 벌을 받은 한국교회는 북한땅을 악마의 손에 넘겨주는 일을 당하게 되는데, 그것들이 벌써 70여년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속임수로 착취하는 권력인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집단의 시간을 70년으로 삼았다면 북한주민은 그때까지 고통을 받게 된다. [예레미야25:11 이 온 땅이 황폐하여 놀램이 될 것이며 이 나라들은 칠십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기리라]
하나님이 70년을 불려다니는 안개들의 주기로 삼으시는 줄 아는 천사들이 하나님께 그 주기를 기억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을 보아서, 아마도 그것이 불려다니는 안개들의 시한임을 봐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스가랴1:12 여호와의 사자가 응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여호와께서 언제까지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 하시려나이까 이를 노하신지 칠십년이 되었나이다 하매] 하나님이 천사의 기도를 통해 스가랴에게 그 주기를 알려 주신다.
[스가랴1:13 여호와께서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선한 말씀, 위로하는 말씀으로 대답하시더라] 특히 벌로 내리신 기간을 복역의 때라 하고 그 기간을 70년으로 기한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선지자 스가랴에게 보이신 것이다.
이는 그것들은 불려다니는 안개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악마의 기회의 시간을 70년으로 삼으신 것은 하나님의 사랑에 근거한 것이다. 천사가 복역의 때가 다 된 것을 상기케 하기 때문이다. 그 70년의 복역의 의미는 다음 성경구절에 나온다.
[이사야40:2 너희는 정다이 예루살렘에 말하며 그것에게 외쳐 고하라 그 복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입었느니라 그 모든 죄를 인하여 여호와의 손에서 배나 받았느니라 할찌니라] 복역이 차면 놓여나는 것이다. 그 기간이 70년이라는 것인데,
[에스라9:9 우리가 비록 노예가 되었사오나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그 복역하는 중에 버리지 아니하시고~] 복역이 끝나자 모든 것을 회복하는 시간을 주시고 결국 모든 것이 점차적으로 회복되어져 가는 과정을 밟게 되는데
하나님은 그 70년의 의미를 선지자 다니엘에게도 깨우쳐 주신다. [다니엘9:2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년 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년 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선지자 예레미야에게도 그 이치를 알려주신다. [예레미야25:1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칠십년이 마치면 내가 바벨론 왕과 그 나라와 갈대아인의 땅을 그 죄악으로 인하여 벌하여 영영히 황무케 하되] 하나님의 정한 시한 70년은 의미심장하다.
70년부터 시작된다는 말인지 70년에 완성된다는 것인지는 구분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인데, 2011년 12월 17일에 죽어 19일에 발표된 김정일의 죽음의 의미는 매우 중요하다 하겠다. 2008년부터 2018년의 사이에 2011년이 있다.
D-day의 7년 전에 김정일의 죽음으로 본다면, 2018년을 기점하여 북은 해방되는 것으로 봐야 한다면, 그 안에 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그 개연성이 분명하게 하는 조짐이 김정일의 수령주의 죽음부터라고 봐야 할 것 같다.
집단지도체제로 세습의 성공으로 보는 것은 어불성설로 보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 70년의 비밀의 의미가 불가항력적으로 그들을 덮쳐 개혁개방으로 가다가 결국은 대한민국에 흡수통일로 가게 될 것이라고 한다면, 대한민국은 어서 속히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한다.
이는 그 불가항력에 결사 저항을 하는 최후발악, 최악의 탄압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빛과 어둠의 교차기는 매우 위험한 시기가 되기 때문이다. 그 시기에 우리의 할 일은 북한주민을 악마의 손에서 구출하려는 사랑이 반드시 필요하고 주력해야 한다.
이제 곧 이 땅에 불려다니는 안개 정당들은 다 소멸될 것으로 봐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은 보수라는 말을 뺀다고 하는데, 짝퉁진보라는 말을 듣고 싶어 환장하는 모양인데, 사실 그것이 곧 불려다니는 안개일 뿐이다.
그런 시간에 북한주민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생각하는 의원들이 되어야 한다. 불가항력적인 하나님의 손바람에 그 안개가 모두 다 사라지면 결국 그 가증스러운 정체가 드러나 망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붉은 안개로 부귀영화 탐하다 패가망신할 것이다.
하나님이 정한 시간을 인간이 바꿀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자들이 그것을 알고 행하는 자들이 복이 있다. 그 시간이 아니라 하더라도 인간이면 마땅히 북한주민을 구출해야 한다. 어떻게 인간이 인간을 학대하는 것을 보고도 침묵하는가? 꼴에 지도자라고 설치나?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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