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김정은집단에게 지령받는 괴뢰정당을 세우려고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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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1:9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자기 법이 강한 여자는 집요한 투쟁을 한다. 집요한 투쟁을 통해 자기세상을 만들어 낸다. 지배욕이 강한 여자이다. 더불어 사는 상생의 길로 가는 것보다는 모든 것을 자기 발밑에 두려고 한다. 그녀들은 언제나 절대권력을 사랑한다.
남편을 노예로 삼으려는 여인들과 그 모든 것을 함께 도모할 수가 없다. 이는 그녀가 더불어 사는 능력과 더불어 살게 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의 문제를 보면서 한 여인의 의중은 단순하다. 이명박정권의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자 함이다.
아마도 그것 말고 또 다른 그녀의 복안이 있는 것 같다. 한나라당에서 이명박의 얼굴을 지우는 것이 아마도 비대위의 하는 짓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으나 실상은 보수라는 간판을 내리고 종복괴뢰정당 민주당처럼 되고 싶어 당의 정체를 흐리는 것이다.
이는 짐짓 국민의 표심을 얻고자 함이라 한다면, 모든 것을 쇼로 본다면 어쩌면 換骨奪胎하는 모습을 보이려고 애쓰는 모습일 것이다. 문제는 그 변화를 홍보하는 쇼 속에 감춰진 붉은 음모가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과연 쇼가 아니라면,
북한주민을 참혹하게 유린하는 악마의 지령을 받는 정권을 구축하려는 것이다. 그것이 곧 그녀의 심층복안이라 한다면, 그것이 그녀의 기준이라는 말인데, 대한민국편인 사람들을 털어버리고 악마의 지령에 입에 맞는 사람들을 얻고자 하는 의중이란 말이 되는 것이다.
공천권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을 전면에 내세운다는 명색에 악마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일렬종대를 만들고자 함이 아닌가 한다. 그런 반역의 일렬종대라는 목표 때문에 그런 짓을 한다면, 이는 자유대한민국과 그 헌법에 반기들고 다투는 여인에 해당되는 것이다.
이는 그녀가 그 권력을 사유화하려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그런 목적은 아마도 김정은집단의 지령에 그대로 따를 수 있는 사람들로 구성하려는 의도라 한다면, 괴뢰정권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그것이 그녀가 바라는 개혁이라는 것인데,
만일 그녀가 김정은집단의 괴뢰정부를 세우려고 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일렬종대가 필요할 것이다. 절대권력에 집착하는 여인은 언제나 악마와 접신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결국 김정은집단을 움직이는 악마와 접신을 할 것으로 봐야 한다.
그러하다면 자유대한민국세력은 차라리 무소속으로 나서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그녀의 당을 김정은의 괴뢰정당으로 단죄하고 몰아쳐, 선거전에 당당하게 임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본다. 자유대한민국을 반역함으로 다투는 여자와는 당연히 별거해야 한다.
정몽준 홍준표 김문수 등이 결집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그녀와 노선투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데, 그렇다면 아주 강력하게 하여 붉어지는 판을 갈아엎어야 할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을 반역하는 여자를 단죄하고 도저히 재기불능하게 해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어서 속히 북한인권과 북한해방을 위해 자유대한민국 세력은 결집해야 하고 그것으로 결집하여 자유대한민국의 세력의 결집을 모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받자고 강조하였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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