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김정은의 지령을 받는 국회, 대통령이 나오기를 바라는 대한민국이 되려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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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1:10 악인의 마음은 남의 재앙을 원하나니 그 이웃도 그 앞에서 은혜를 입지 못하느니라]
악마의 속성은 사람을 멸하는 것이 그 전부이다. 그런 성품으로 부패하는 것이 인간의 완전타락한 속성인데, 악마의 속성으로 부패해 가는 자들일수록 사람을 망하게 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는다. 그것이 김정일 사람들의 본질이고 그 본색이다.
그런 사람들은 악마의 자식이 되는데, 속성이 악마처럼 부패해지면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서 자리를 잡기 때문이다. 악마가 자리를 잡으면 더욱 악하여져서 사람을 멸하기를 즐겨하고 그 모든 것을 착취하는 것으로 재미를 보는 자가 된다. 당하는 자들은 처참한 노예가 된다.
악마의 종자들이 된 그런 자들의 곁에 사는 이웃이라도 그런 자들에게 은혜를 입지 못하는 것이다. 그처럼 혹독하게 세상을 진저리치게 하는 혹독이 나온다. 그런 혹독함에 시달리는 북한주민의 고통을 아랑곳하지 않고 방치하여 재미 보는 것도 사악함이다.
그 사악함을 북한인권법제정으로 단죄해야 하였다. 지금이라도 그것을 단죄해야 한다. 하지만 방치하고 있다. 결국 동류가 되는 것이다. 유유상종이라고 했던가? 그 유연성이 그 짓을 오히려 두호하고 있다. 그것이 곧 이명박정권과 한나라당의 모순이고 망하는 자업자득이다.
그런 악마의 본질과 본색이 변화되는 것을 기대하는 것은 태양이 서쪽에서 뜨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함에도 이명박정권은 그들의 변화를 기대하는 것으로 세월을 낭비하였다. 그 5년 동안은 우리는 핵무장을 하지 못하게 되는 어리석음에 매달린 것이다.
그것들의 변화를 목이 빠지도록 갈망한답시고 북한인권법제정과 핵 대칭을 포기하였다.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것이나, 그것들의 핵무장을 무력하게 할 핵 대칭을 만들지도 못한 무능한 정권의 어리석음은 나라를 국민정신무장해이라는 살찐짐승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는 악마의 개과천선이라는 변화를 유도한다는 미명하에서다. 거기다가 종북좌파 곧 국내 실정법을 어기는 반역자들을 방치한다. 더더욱 그것들의 참정권의 폭을 넓혀주어 반역의 자유를 인정하는 참으로 몰각한 정권이 된다. 이는 그 정권들이 어리석어서 그러한 것이다.
그 정권들의 어리석음은 악마의 종자들은 결코 천사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명박정권이 김정일집단을 국제공제 PSI로 포위망을 구축한 것은 잘한 것이다. 하지만 窮하면 通한다는 것을 막을 대책을 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한다.
궁하면 통하지 못하게 해야 그들 스스로 붕괴를 시작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통하는 길을 찾는다면, 그것은 이명박정권이 그 틈을 내주고 있었기 때문인데, 그것은 국내의 종북좌파 김정은집단의 지령을 따르는 반역세력의 방치와 참정권의 확대에 있을 것이다.
그것들의 참정권 확대는 핵 대칭과 북한인권법제정을 하지 못한 아니 하지 않는 결과로 인함일 것이다. 그것이 빈틈이 되어 궁하면 통한다는 틈을 만들고 있고, 거기에 강력한 폭발을 유도한다면 통하는 길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심리를 김정은집단으로 갖게 한다.
김정은집단은 그 기대심리 때문에 변화를 거부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는 자들도 있지만 본색 본질이 변화를 꾀할 수 없는 집단이기에, 그 기대심리는 그것들의 악착같은 생존책의 기회로 여기게 되는 결사항전을 만들게 되는 일말의 희망의 결집이 되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핵 대칭을 포기하고 북한인권법제정을 포기하면서 변화를 유도한다는 말은 허구가 되는 것이다. 김정은집단의 궁하면 통할 수 있다는 그 기대심리가 2012년 대한민국 선거판에 몰려있고, 그것을 통해 생존의 활로를 열 모양새이다.
현재 스코어는 그것들이 앞서고 있다고 여론 부풀리기를 하고 있다. 과연 그런 여론 부풀리기에 대한민국이 속는다면 그것들이 원하는 대로 통하게 될 것이다. 궁통이 되면 아사상태에서 회복이 되는 대로 대한민국을 삼켜먹기 위해 괴뢰를 앞세울 것이다.
그것들의 기대심리 곧 궁하면 통할 수 있다는 것이 성립이 안 되게 해야 하는데,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북한주민을 사랑하는데 주력하자고 북한인권에 주력하자고 강조한 것인데, 외면하고 있다. 때문에 국가위기에 봉착한 것이다.
그렇게 외면하는 지도자들은 모두가 다 김정은집단의 악마성과 동조하는 것이라 할 수가 있다. 변화를 유도한답시고 핵 대칭을 포기한 것도 그렇고 변화를 유도한답시고 북한인권법제정을 포기한 것도 그런 음모가 가능한 줄에 엮여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의 정체는 간첩이 아닌가? 그 간첩들이 지금 궁통을 위해 일하고 있다. 명분은 그럴듯하나 언제나 팔이 안으로 굽듯이 김정은집단의 체제안정에 전심이다. 북한주민의 그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은 언제나 외면한다. 참으로 사악한 자들이 아닌가?
김정은으로 세습을 한 것을 거부해야 할 자유민주주의의 지도자들이 그 세습을 존중하고 안착하게 하려는 짓을 한다. 이 나라를 망하게 할 지도자들이 전면 포진한 것이다. 그들을 걷어내는 총선과 대선이 되는 선택만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때문에 국민은 각성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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