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주민도 대한민국 국민인데, 언제나 그 노예상태에서 해방하는 사람다운 지도자가 나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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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1:12 의로우신 자는 악인의 집을 감찰하시고 악인을 환난에 던지시느니라]
하나님의 의인의 기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연합하는 것으로 사는 사랑에 있다. 물론 하나님이 기준이시라는 말씀이다.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 그 전부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사랑은 자기희생을 언제나 요구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자들은 언제나 자기희생을 통해 하나님의 생명과 행복과 유익과 선을 세상에 이웃에 공급한다.
사랑의 하나님 여호와가 만드신 모든 만물은 자기희생을 통해 인간의 생명과 행복과 유익과 선을 공급한다. 타락한 인간은 자기희생을 거부하고 타인의 희생을 강제한다. 그것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과 그 집단들이다. 그것들은 언제나 북한주민을 강제하여 모든 것을 착취하고 그것으로 주지육림에 부귀영화에 극하는 세월을 만든다.
한반도에 악마와 같은 인간들이 군림한지도 벌써 60년이 넘고 있다. 그것들에게 고통을 당하고 있는 북한주민의 사무치는 한은 그 하늘과 땅을 신음하게 만들고 있다. 함에도 대한민국은 북한주민의 고통을 외면하고 있다. 마치도 강 건너 불처럼 여기고 있다. 이는 그들을 돌아보다가 전쟁의 불똥이 자기들에게 튈 것을 염려함이다.
지구는 선과 악의 공존으로 대립하는 양상을 가진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신 것이다. 그것으로 하나님의 경영은 성립해 가는 것이기 때문에, 악마의 편으로 완전하게 기울어진 김일성일가는 그 주어진 기간 동안 악마의 짓을 대행할 것이다. 그것을 두호하고 비호하는 세력이 많아지면, 그것들의 세상이 되는데도 지도자들은 이를 방치한다.
그것들이 만연하는 세상이 되면 북한 인권유린에 침묵 방치하는 자들은 그것들 때문에 환란을 겪게 될 것이다. 자기희생을 감수하고라도 북한인권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는 의지보다는 자기 몸보신에 급급한 세월이었기에, 스스로 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자기희생불사 전쟁불사 죽음불사하는 각오로 이웃을 돌아보았어야 하였다.
하지만 그것을 거부한 자들이 가득한 세월인 것이니 악마의 종자들은 서울불바다, 청와대불바다로 대한민국을 공갈하고 전쟁의 위협을 통해 200억 달러라는 막대한 돈을 뜯어간 것이고, 그것으로 핵무장하고 그것으로 신무기를 구입하고 수령체제를 유지한 것이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의 환란의 내용으로 엮여져 그 환란은 계속 이어갈 것이다.
만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사랑으로 자기희생적으로 북한인권에 북한해방에 주력하는 나라가 되었다면 김일성일가는 벌써 무너지고 말았을 것이다. 그것들은 대화상대가 아니고, 다만 힘으로 붕괴시켜야 할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각설하고 한반도에 선악이 공존하니 따라서 선이 악을 이기는 힘을 가져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과의 연합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의 연합을 강조한다. 하나님이 모든 선의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사랑으로 자기희생을 통해 이웃을 사랑하는 살리는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것으로만 모든 악을 소멸하는 힘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자기희생을 해내는 국민이 많을수록 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자기희생으로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자가 많을수록 대한민국 만세가 되는 것이다. 모름지기 김일성 일가의 악에 대한 대칭 그 이상의 힘을 구축하지 못하면 나라는 환란에 넘겨진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그 때문에 반드시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그것으로 북한주민을 노예상태에서 해방시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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