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에 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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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에 듣는다 태광실업 으로 부터600만 달러와 1억짜리 의 외제 시계2개를 받고 물의가 발생하니 고가의 시계를 논에 버렸다는 터무니없는 소리하는 인간들의 행각을 미화 하는 민주통합당 대표는 정신이 있는 사람인가? 통합민주당이 명실상부한 참신한 정당인줄 알았는데 간판만 바꿔 달았을뿐 시대에 뒤떠러진 상품의 겉 포장만 화려하나 내용물은 과거 10년간 국가를 망친집단 이라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것은 한명숙 의, 면면을 보면 과거 총리공관에서 수만 달라 의 금품을 받고도 오리발 내미는 뻔뻔함 은 도를 넘고 소득 상위 1% 에게 중과세 하겠다하며 가진자를 괴롭히는 대명사, 그의남편 박성준 은 통혁당 사건의 주역이며 반정부 활동하다 체포되어 옥살이한 빨갱이. 박지원 의 조부 박낙종 이라는자가 광복후 남로당의 공작자금 조달을 위해 조선정판사 위조지폐 인쇄주역 의 손자로 김대중 정권시 장관과 대통령 비서실장 을 2회연임 했던자이며 2000년 8월 언론,사회 인사 300명이 평양 방문시 김정일 과 건배시 술잔의 전을 밑에대는 세심한 아첨으로 일관 햇으며 김정일 을 보는 시선이 호모쎅스 의 추잡한 눈시울이 역겹고 목불인견 이였다. 1970년대 뉴욕 한인회 회장재직시 전두환 동생 전경환 의 환영위원장 을 자처한 전력등으로보아 얼마나 표리부동 한자 인가? 전두환 정권을 극도로 증오 하는 당시 그의 면모를 엿볼수 있는 균형잃은 한 단면이다. 편리한대로 살아가는 줏대없는 인간 임을 보인 대표적 인물이다. 이런자가 무슨 국민을 위할수 있단말인가? 이강래 과거 김대중 정권하에서 요직을 거치며 못된짓 골라가면서 하던자 이고 민주당 대표까지 지낸자이다. 박영선 정권에 딴지만 걸고 넘어지는 못된짓 골라가며 하고 재벌을 극도로 증오하고 특히 삼성을 표적으삼고 재벌개혁법을 만든다는 말은 재벌을 공중 분해 한다는 것이며 부정한 수법으로 돈을 긁어 모은것같이 치부하나 IT산업으로 주름잡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국제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기업으로 입신한 기업체! 이것이 죄인가? 문성근 이자 는 문익환 목사의 둘째 아들로서 100만 민란을 이르켜 사회혼란을 부르려고 진행중 인데 MB악폐를 갈아 엎겠다고 짖고있으며 탄핵을 하겠다한다. 그의 애비 문익환은 방북하여 김일성과 대담하고 적화통일을 꿈꾸고는 이자의 아들이니 당연하겠지! 그러나 번지수 를 잘못 찾은 과오를 뉘우칠때가 올 것이다. 이학영 기업들의 출자제한 상한제 를 부활하겠다는 발상을 하는데 출자제한으로 기업들의 투자가 위축되서 국가경제의후퇴를 획책하고 결과에 대한 책임은 어떻게 하겠다 는것인가? 이인영 이자는 FTA 를 아예 폐기 하겠다는데 앞으로 중국과 곧 FTA 체결을 반대해야 할것이다. 이를 지켜불것이다. 김부겸 이자는 재벌경재 해체 를 반복하는 적색분자 이다. 기업을 육성하여 분배제도 시행은 외면하고 약탈분배 습성의 마적떼들 외침과 같다. 이런자를 포함한 한나라당은 비대위원회 를 재구성 하라 민주당(지금의 통합민주당) 대표 원혜영은 자기들이 집권 했을때는 한반도 남북 관계가 원만했는데 이명박 정권이 깨버렸다는 뉘앙스 가 풍기는 발언을 했다. 그런데 기묘한 것은 지난10년간 집권한데 비해 등장한 민주당 인사들의 비리가 거의 들어나지 않았다는것은 기적에 가깝다. 분명 집권당의 위세로 기업들을 괴롭혔을테니 말이다. 이것도 밝혀내야 한다. 지난10년 나라망친 전력은 까마득히 잊었는지 횡설 수설 일관으로 가관이였다. 그밖의 인사들도 새로운 면이 희소하다. 이런자 들로 통합민주당 제1야당으로 정계에 등장한들 그밥에 그나물이라는 정치를 할것이다. 북괴집단의 향수에 젖어 퍼주기로 세월 다보내고 국민들은 도탄에 빠지게 될것이다. 과거 민주당(지금의 민주통합당)이 안정된 평화를 유지하고 북측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 해 왔다는 배경을 보면 10년간 북에 퍼준 금품의 숫자가 어마어마 한 금액이며 이것이 제공되는 기간중 북이 조용 했던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것을 평화 라고 소리높이 외치며 국민을 우롱하고 계속 퍼주어야 한다는 이자 들은 김정일 의 그늘밑에서 자라는 기생충 집단이 아니고 무엇인가?. 한마디로 표현해서 “금품 으로 구입한 일시적 평화” 교체 된 정권이 뚜렸한 명분 없이 깨진독 에 물붓기 식으로 퍼주면 한이 없음을 인지하고 금품제공은 불가능하다는 판단아래 단절하니 마약 중독자의 금단현상인 발광을 한것은 당연한 것이다. 통합민주당 은 과거 민주당 시대처름 계속 그들에게 금품을 퍼주어야 하고 인도적 식량을 제공해야 한다고 짖고 있다. 분배현장 감시라도 해서 군량미로 전환 되는 것을 막아야 된다고 생각한적 있는가? 전후 논리가 배채되는 것은 김대중 과 김정일 의 6.15 남북 공동선언 후에도 북괴집단은 계속 우리에게 무력 도발을 해왔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지금까지도 외면 해온 민통당 집단이다. 민주통합당 은 이것을 아예 제처놓고 집권당이 금품을 중단한 것을 가지고 원망을 할뿐이다. 다른 방도를 강구할 생각 않고 구태의연한 방식대로 기약도 시한도 없는 금품 제공을 주장하는 낭비벽과 철없는 여편네 같이 서슴 없이 자행 하자고 물귀신 작전을 한다. 이것이 국민을 위한다 하는 정당의 정치 기조인가? 그들에게 금품을 주고 뺨을 맞고 돌아서도 황공할뿐인 이런 잡당이 뻔뻔스럽게 국민들에게 표를 구걸 하니 마치 몽유병 환자를 보는 기분이다. 지난10년간 김대중 노무현 정권 이 입으로만 국민 국민을 외첬을뿐 국민을 위해서 해놓은 일이 무엇인가? 눈비비고 볼래야 볼수 없었다. 김대중 의 경기부양책으로 선택한 것이 “카-드” 무제한 남발로 젊은층에게 무거운 부채만을 안겼고 빈부의격차 를 벌려 놓은것이 김대중 이였으며 현재까지 꼬리를 끌어온 신용불량자 들만 양산한 이외 무엇이 남았나 이래도 현정권과 한나라당 에서 원인과 책임을 찾고자 악에 악을 쓰는 작자들이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고 파괴만을 일삼고 제대로 한일이라는 것이 반대를 위한 반대 이외 아무것도 없었다. 정권을 자기들 전매특허로 생각하고 재탈환 한다는 살벌한 표현과 국민들을 우롱하고 당리 당략을 챙기며 만일 잘못되어 이들이 집권했을 때 사복 채우기에 5년세월 보낼 생각 하니 머리가 아파온다. 그리고 북괴집단과 야합을 해서 연방제 통일로 슬그머니 탈바꿈해서 그들이 주장하는 적화통일만 있을뿐이다. 최종 결론 은 황량한 벌판을 마차를 타고가는중 사나운 이리가 나타나 커다란 고기덩이 를 던저 주니 그것을 먹는 동안 조용 하나 먹고나면 사람에게 달려 드는 그 짐승의 속성이 나타난다. 그러니 살자면 계속 고기를 던저 주어야 하는것과 같다. 국민들이여 민주통합당 은 간판만 바꾸었을뿐 그자가 그자 여서 이들은 국민을 위한다는 소리만 외치고 북방 동토의 우리재산은 다빼앗기고 입은 옷에 함경북도 오지에 강제 이주돼 먹을 것 없고 난방이 안된 70년 전의 게딱지 같은 집에서 떨면서 춥고 베고픈 봉변당할것을 예상 해보기 바란다. 그리고 북괴집단,노동당 나부랑이 들은 우리가 살던 아파트,가재도구를 차지하고 사는 꼴을 상상해보라! 노무현 의 말대로 “끔찍”하지 않나!!! 북한동포 들이 먹거리 찾아 탈북 하다 국경경비대의 기관총 난사에 얼어붙은 압록,두만강 빙판에서 얼죽어 가는 이들과 강제이주된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치가 떨리고 이 갈리고 주먹을 불끈 쥐어본들 우리를 위한 내일의 태양은 떠주지 않을 것이기에 모두 정신을 바짝 각정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에 등장한 자 들을보면 과거 친북종북 하던 비겁하고 무능한 붉은 매국노들이 대부분이며 한나라당은 줏대 없어지고, 잡탕 민주통합 잡당은 선거 부정자금 폭로가 스스로의 치부가 듷러알 것 같으니 꼬리를 그밖의 잡야당 들은 술주정뱅이의 분별없는 씨부렁거림으로 국민을 우롱 하며. 이것들이 찧고 까부는 꼴을 보면 노무현 이런 쓰레기 쨤뽕 잡탕 잡당 정당에서 참신(斬新) 참신(斬新) 새로운것 찾다가 몸을 베이는 참신(斬身)으로 마감하게 될 여기서 참(斬) : 매우 참 또는 벨 참. 신(新) : 새로울 신. 으로서 참신(斬新) “매우 새롭다 는뜻”이고 비참함을 뉘우처야 한다. 옆과 뒤를 돌아 보지말고 오로지 자유민주주의 의 기치를 높이 든 정당을 선택하여 우리의 뜻을 굳건 히 관철해 가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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