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하는말 |
---|
지금부터 내가 하는말은 한치의 거짓말도 없다는걸 알아주길바란다... 미친놈이라고 생각해도 좋지만 ....절대 거짓말은 아니란걸 하나님앞에 맹세한다... 난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는사람도 아니다... 즉 미친듯이 믿는사람도 아니고 항상 의문과 의문으로끝날정도로 못믿으면서도 무언가를 정말 간절히 원할때는 하나님을 찾는다.... 그때마다...아주 거짓말처럼 아주 거짓말처럼.... 정말 기억해보면 정말 멋훗날이라도,....꼭 들어주신다.... 내가 여기 구국기도란자의 기사를 쓴거를 한번 끝까지 읽어본적 없을정도를 .... 난 하나님에 대해서 부정적이면서도 긍적적이다.. 내가하는말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할말이 없다.;;; 하지만... 난 내가 기도해서 이루어진것이 없을정도로 정말 정확하게 맞았고 들어주셨다... 그게 님들이던 니덜이던 이해를 못해도 상관없다...난 사실을 말할뿐... 난 아주예전에 한 10년전쯤 정말 간절히 기도 한적이 있다... 북한 사람들..북한 주민들을 구해달라고.......그들을 구해달라고... 내가 왜 그랬는지는 나도 모른다... 그냥 그들이 불쌍햇는지...아니면 같은 한민족이라서 그랬는지.. 하지만... 언젠가는 구해주실거라 믿는다.... 다만...그 시간이 언제인지는 모른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언젠가는 꼭 그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것이다.... 한때는 북한주민들도 욕하고 조선족들도 욕하고 다 욕하고 있지만 내 마음 깊은 곳엔... 너희들을 받아 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날 구국기도 처럼 조금 이상한놈 취급해도 좋다 ^^ 하지만 난 사실을 말할뿐..~~~~~~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하지만
경험치 못한 사람은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로 들릴뿐..
믿기 이전의 나도 그들과 마찬가지였음을....
거듭나기 쉬은거 절대 아니죠.. ^^::
처방전님 방갑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건강하시길~ ^^*
그러면서도 아닌 것 . 그런 것이 인생사이고 간사한 인간의 맘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