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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물 같은 세월.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1 2012-01-15 20:28:37

제목:김일성 김정일귀신이 어린 김정은 앞세워 북한주민을 잡아먹도록 방치하고 얻어지는 이권으로 더러운 쾌락에 젖어 사는 흉물 같은 세월.

 

[잠언21:15 공의를 행하는 것이 의인에게는 즐거움이요 죄인에게는 패망이니라]

 

인간은 인간다워야 한다고 하는데, 그것의 기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기희생을 통해 하나님의 선을 세우는데 있다. 하나님 앞에 의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기를 희생하여 이웃의 생명과 행복과 자유를 보전 및 확장해가는 그 자가 곧 하나님의 의인이고, 인간다운 인간이다.

 

그 자가 곧 하나님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 이러한 하나님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생명과 선과 진리와 행복과 자유를 세상에 늘 공급하는 자들이다. 항상 하나님의 기준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을 세상에 준다. 사람들이 그 빛으로 사람을 평가해야 하는데 도리어 악마같은 자들을 영웅시 추종한다.

 

더러는 타인을 기만하고 폭행하고 살인 착취하는 것으로 사는 자들을 편든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집단은 모조리 다 북한주민과 대한민국과 한민족과 인류를 기만하고 폭행하고 살인하여 착취하여 사는 집단임을 우리는 직시한다. 그것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기준인 공의에서 먼 악마의 종자들이다. 인간이기를 거부한 집단이다. 악마같은 자들이다.

 

오늘의 본문은 그것들은 죄인이고 하루살이처럼 살다가 패망한다고 하신다. 악마의 인간과 그 악마를 방치하는 인간은 하나님의 기쁨 곧 이웃을 위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자들이 누리게 되는 하나님의 기쁨이 없다. 그 때문에 주지육림이라는 악마의 쾌락에 젖어 산다. 악마의 기쁨은 모든 기만 속에 있고 폭력 속에 있고 살인 속에 있다.

 

사람을 기만하는 쾌락, 사람을 폭행하는 쾌락, 사람을 무한정 죽이는 쾌락, 사람의 모든 것을 강탈하는 것을 쾌락으로 삼는 자들이 그들이다. 그런 쾌락에 중독되면 사람이 더욱 악마가 되고 사람의 피를 보면 흥분하고 즐거워 광기를 띤다. 그 광기는 악마의 패망의 잔을 함께 나누는 공동운명체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이 악마와 함께 즐거워하며 사람을 무한정 죽인다니.

 

그들을 그냥 둔다면 하나님의 공의는 서지 않을 것이다. 악마의 종자들의 만행을 방치하면 대한민국은 악마의 쾌락에 젖어 살인의 악을 기쁨으로 삼는 침륜에 빠져버릴 것이다. 이는 북한주민을 그 압제에서 건져낼 마음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공의를 행하기를 자천하기를 거부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기희생을 거부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악마의 기쁨이 가득한 세월의 의미는 그토록 냉혹한 이기주의 극대화에 있는 것이다. 그것을 방치하며 자기쾌락에 젖어 사는 세월의 의미는, 악마의 팽창만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그것들을 제압하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무장함에 있다.

 

그 힘으로 무장하고 자천하여 자기희생을 실천하므로 모든 강포와 학대를 제거하는 일인 것이다. 이는 그것들을 하나님이 이미 패망을 내리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의 자리 곧 죄인들과 함께하여 패망의 확산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여 북한주민의 해방에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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