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늙은이들은 명심하라!!!

세상일에 직접 나서서 남달리 책임지고 발휘 할, 아무런 실천능력도 없는 소인배 같은 인간들이 가는 세월 겸허히 보내지 아니하고 허구한 날, 컴퓨터에 앉아 손가락만을 갖고 온 천지에 인터넷으로 식견자랑하며 비난비방 나불거린다.

세상에 이런 환장할 노릇이 어디있는가?

자기자신의 실천역량도 모르는 인간들이 남이 뭐를 하든 말든 뒷전에서 그토록 상관할 일인가?

결국, 저혼자 막연한 공명심에 사로잡혀 입만가지고 허우적대는 꼴이 아닌가?

행여! 국민 누구라도 위의 내용이 불만이라고 생각하시고, 불쾌하다고 생각 한다면...

자신있게..... 난 그런 늙은이가 아니다, 라며, 세상에 직접 나서서 남달리 책임지고 발휘할 실천능력이 무엇인지... 자신있게 적어라!!!

만약, 그에 걸맞는 말을 적지도 못하면서 .. 계속, 엉뚱한 말로 돌리며, 온갖 세상일에 미주왈 고주왈 거리는 행위는 분명, 상등신임을 명심하라!!!!

나이가 어리고 세상경험이 부족한 인간들도 아니고, 저마다 연륜이 있고 세상 경험을 다 했다는 늙은이들이... 허구한 날 뒷전에서 창피한줄도 모르고 그럴수가 있는가?

더구나 선량한 국민들의 억울하고 답답한 문제들을 해결해 드리고자, 아들까지 죽여가며 공직에 등용하기 위해 정부에 청원하고 있는 자로서, 누구든지 언급을 자중해 달라고 해도 오로지, 연령갖고 위세를 부리니... 이런 괘씸한 늙은이들이 아니던가?

지금 세상에 인간들 입에서 나오는 말이란? 어느 누가 진실을 구별할 수가 있단 말인가?

그래서 언급을 자중하라고 하는 것이거늘....정말, 늙은이들이 나이값을 못합니다.

1995, 4, 19 - 2012, 1. 16

협상중재전문가 강 흥 식 드림.( 010-5678-1532 ) ( hidden29@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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