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고 대통령하지 말라는 법이 있을까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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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1:19 다투며 성내는 여인과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여자라고 대통령하지 말란 법이 있을까마는 대한민국세력을 똘똘 뭉치게 하여 북한해방과 국력을 상승케 하는 여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그런 일을 해내는 자들을 곁에 보좌케 해야 하는데, 대한민국을 四分五裂 支離滅裂하게 하는 자들을 곁에 두고 대통령職에 도전하고 있다면, 선거패배의 쓴잔뿐만이 아니라, 나라가 김정은세력에게 망할 수도 있다는 이 절박함을 만드는 것이다. 이런 여자는 반역의 세상을 만드는 원흉인 것이다.
다투며 성낸다는 것의 의미가 곧 主導權 장악을 노림이라고 한다면, 그녀의 손에서 모든 것이 결정되어야 한다는 것을 요구하는 것이라 하겠다. 국민의 눈에 개혁을 빙자하여 그녀의 손에서 모든 것이 움직이는 것은 자유민주주의의 리더십과는 거리가 먼 문제가 없다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에 반역하는 무리들을 곁에 두는 것은 곧 대한민국과 다투는 중이고, 그 최후는 대한민국 파멸을 초래하는 것이라는 것을 모른다면 어불성설이다.
인기만 집중되어 있지 알맹이가 없는 빈속에 반역의 무리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라면 문제가 커진다. 빈 둥지 症候群의 의미가 거기서 작용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여자가 성내고 다투어 대한민국세력과 더불어 사는 것을 포기하고 개혁을 憑藉하여 여러 허물을 잡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세력 분열 몰아내어 스스로 빈 둥지를 만들고 자기세상을 만들고자 기회를 노린 것이라고 하면, 그 빈 둥지는 반역의 무리들의 소굴이 될 뿐이다.
그런 빈 둥지에서는 악마가 팽창할 뿐이다. [마태복음12:43-45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김일성 김정일귀신을 이용하는 김정은을 움직이는 집단의 7-8인 집단지도체제의 꼭두각시가 되는 세상이 곧 악한 세상이 아닌가? 그것이 곧 그녀의 선택, 빈 둥지를 위한 빗자루질이다. 지금의 선거는 총 안든 전쟁이라는 것을 그녀는 의식치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이 사느냐 죽느냐 건곤일척의 한판 전쟁이다. 이제라도 그녀는 청소를 빙자하여 빈 둥지를 만드는 짓을 그치고 대한민국세력을 결집케 해야 할 것이다.
여인이 스스로 만든 그 빈 둥지의 외로움을 극복하려고 접근한 것이 뱀이 아니던가? 그 뱀의 소리를 하나님의 소리보다 더 달게 들었기 때문에 결국 에덴에서 쫓겨나고 죽음의 형벌을 받게 된 것이 아니던가? 뱀의 소리를 하나님의 소리보다 더 잘 듣는 여인의 빈 둥지 증후군은 결국 뱀에게 조종당하는 傀儡, 꼭두각시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최선의 지도자가 없다. 차선도 아니고 차악으로 그녀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기가 막힌다.
이제라도 그녀는 그 곁에 뱀 같은 붉은 무리들을 몰아내고 대한민국을 결집케 하는 사람들,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사람들을 곁에 두어야 한다. 그 안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소리가 충만해야 한다. 그 소리를 청종하는 여인은 빈 둥지가 아니다. 우리는 그 안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가득 채우기를 강조한다. 그길만이 빈 둥지 증후군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뱀에 사로잡혀 자기주장만을 남겨두려는 여인의 의식은 빈 둥지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이 全無한 빈 둥지라는 말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만이 창조적인 생산성을 만드는 시너지언어인데 그것이 없으니, 뱀들의 농간을 구분치 못하고 마구잡이로 그것들을 받아들여 뱀의 소굴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뱀의 머리를 빌리고 뱀을 수족으로 삼아 대통령이 되려는 것은 대한민국을 敵치하에 넘겨주려는 것이라 단정할 수 있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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