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김정일의 로리타 - 머슴, 지주제를 없애고 인민이 주인이 되는 사회를 건설하자던 김일성과 김정일의 실태
김일성, 김정일의 로리타
로리타, 김일성, 김정일
머슴, 지주제를 없애고 인민이 주인이 되는 사회를 건설하자던 김일성과 김정일의 실태이다...
좌빨들에게 묻겠다 김정일, 김일성이 기득권층을 대량학살후, 정권탈취한후 과연 머슴, 지주제가 없어졌는가?
새로운 지주와 새로운 머슴이 생기지 않았는가? 지주 머슴 보다 더 심각한... 너희들이 타도의 대상이라 주장하던 봉건왕조제
너희들은 항상 주장했지...차별세상없는 평등세상을 만들자고 머슴과 지주를 없애자고
그러나 ... 사실들의 멘토(정신적 지도자)의 실상을 봐라 너희들 머슴들을 부리는 왕조 아닌가?
학교를 방문한 김정일이 한 어린 여학생에게 관심을 보입니다 이렇게 김정일의 눈에 들게 되면 김정일의 측근에 의해 그 학생은 특별관리대상이 되며 일정한 연령이 되면 주석궁에 들어가 기쁨조가 된다고 합니다
가족을 떠나는 것에 대한 보상으로 가족에게 집을 새로 지어주고 부모의 직업을 바꾸어주는 안배를 해준다네요
소녀는 자신이 앞으로 누군가의 성적노리개가 되리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합니다
아프리카 군사독재국가에서 벌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바로 같은 말, 같은 역사를 지닌 북한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죠
김일성의 로리콘적 성적편력은 유명합니다 김일성에게 어린 소녀는 인민이 아닙니다 그저 자신의 기력을 보충하고 쾌락을 즐기기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이죠
북한과 관련된 게시물을 보면 김정일 위원장을 희화화하고 친근하게 나타내는 내용이 많습니다 풍자라는 이름으로 그의 범죄가 우리 머릿 속에서 가리워지지나 않을까라는 노파심에 글을 올려 봅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니까요
너무나 어린 나이인데도 보통 기쁨조에 들어가는 연령대는 14에서 24세로 알고 있어요 거의 평균적으로 18세 여학생이 가장 많다고 하네요
저렇게 모욕을 당해도 굉장히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좋아한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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