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만원이면 깨끗히 결판납니다.

국민들께서 억울한 일이 발생할 경우, 이를 정부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함으로 인해, 야기되는 국민적 불평불만 및 갈등과 각종 분쟁문제에 관해, 본인은 무엇이든 과제만 부여되면 100% 결말을 도출해 낼, 완벽한 협상중재 기술을 갖추고, 대한민국 헌법, 제 2장 제 26조 및 제 4장 제 89조 제 15항의 규정에 의거, 1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등용코자 정부에 청원하는 당사자입니다.

그러나 청주시청, 충북도청. 행정안전부, 청와대는 자그마치 무려, 17년 동안을 위와 같은 국민의 청원에 대해, 헌법규정에 따라 의무적으로 심사하여 진위여부를 명확히 가려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청원하는 국민을 놓고 헌법규정까지 위반한 채, 뒷전에서 비웃고 조롱하였을 뿐만 아니라,

충북도청 자치행정과 및 감사관의 경우는 청원자를 향해 정신병자라며 끼리끼리 수군거렸다는 것을... 당시, 제천시청 부시장에서 충북도청 자치행정과장으로 부임한지 3개월째의 김광중씨로부터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더욱, 어처구니가 없는 일인 즉, 수많은 국민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대체, 공직자들이 무엇때문에 국민의 청원을 확인도 못하고 오래도록 방치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고 수근거리는 것이 아니라, 본인을 놓고 비현실적인 주장 혹은, 과대망상이라며. 되려,공무원들을 두둔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때문에 훗날, 국민 여러분들의 진상을 규명하고자 특별제안을 하겠습니다.

혹시, 국민들께서 "나는 억울한 일이 발생하였을 경우, 국가기관이 정상적으로 처리를 하지 않아 정신적, 물질적인 고통을 당한다 해도, 세상 국민들께 억울하다고 하소연도 하지 않을 것이며, 국가기관에 불평불만을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작심한 국민들을 제외한, 나머지 국민들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본인에게 단돈 만원을 입급시켜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하시면, 많은 국민들의 성원에 힙입어, 본인의 청원이 진실로 밝혀져 당연히 공직에 등용하게 된다면, 통장에 입급된 만원에 대한 10배인 십만원씩을 순차적으로 지급하여 드릴 것을  형사적 책임을 걸고 분명히 약속드리겠습니다.

또한, 통장에 입급된 국민 여러분들의 돈에 대해서는 공직에 등용되기 전까지 단돈 만원이라도 함부로 인출되지 않을 것임을 약속드리며, 행여, 본인의 청원이 허구로 드러날 경우는 모든 입금자 분에게 원금만을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현재, 정치인 및 공무원들의 직무수행 능력부족으로 인해, 정신적 및 물질적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들이 대략, 짐작만을 하여도 최소, 수천 수만건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며, 바로 그런 국민적 갈등을 해결하기란? 결코, 아무나 할 수가 있는 것이 아나라는 것은..  국민 누구나  잘 아실 것입니다.

농협 : 356 - 0569 - 8312 - 03  예금주 : 강 흥 식

(은행입금기간:  2012,1,28~ 2012, 2, 29까지)

1995, 4, 19 - 2012, 1. 28

협상중재전문가 강 흥 식 드림.( 010-5678-1532 ) ( hidden29@hanmail.net )

(좀 더 참고적인 내용은 인터넷 다음에서 협상중재본부를 검색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