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참할 분은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잘못된 공직사회를 올바르게 주도할 실천능력이 저보다 우위에 있다면,  국민 누구라도 상관없이 본인과 당당히 겨루어 진정, 남다른 실천능력을 갖고 있는 것이 객관적으로 드러나면 본인이 기꺼이 전면에 나서지 않고 물심양면으로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렇지 않고 제가 우위에 있다고 한다면, 허구한 날, 입만가지고 뒷전에서 미주왈 고주왈 나발불지 마시고 저를 도와 주십시오. 그것이 세상이치가 아니겠습니까?

국민들 서로가 자기주제 역량도 올바르게 분별 못하고 막무가네 공명심을 위한다고 떠벌린다면...
이것 또한, 심각한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는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혹시, 제가 무슨 능력을 갖고 그러는지 ..의심이 간다면, 한번 당당히 식견을 겨루어 봅시다.
저는 국회의원 300명도 단 5분이면, 판가름 나게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어떻게 그렇게 할수가 있냐고요?

본인의 청원이 사실로 판별되어 공직에 등용하게 된다면,
국회에서 연설도 얼마든지 할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 때, 나라를 위해 남달리 발휘 할 실천능력을 갖고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분이 계시다면, 전광판으로 하여금, 파란불이 켜지도록 버튼을 누르시고. 그렇지 않으면, 빨간불이 켜지도록 버튼을 누루시기를 ... 요구한다면...

과연? 몇분이나 걸리는 일입니까?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본인이 식견자랑을 겨루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직접 나서서 남달리 책임지고 발휘 할 실천능력이 무엇인지 바로 그것을 놓고 겨루어 보자는 뜻입니다. 그래야 서로가 확인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