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단체들은 너무 소극적이다. 이제는 행동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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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김성민씨가 미국에서 모욕을 당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있을 수있는 일인가? 왜 그렇게 소극적 행위를 하는가? 김성민씨가 김정일이의 走狗에게 그것도 외국에서 그런 소리를 듣는다는 게 말이되는 일인가? 이제는 그들에게 응징을 가할 때다. 말이나 시위로 저들에게 행동할 때가 아니다. 그자들은 탈북자, 아니 북한 인민을 생지옥에 집어 넣고 자기들은 주지육림에 빠져있는 "짐승"들아닌가? ---지난번 남측사람들에게 정일이가 "곰발바닥은 이렇게 요리 하는것"이라 자랑하며 설명햇단다." 정말 기가 막히는 일이 아닌가? 탈북자들이 외국에서 그 走狗들에게 "너 이XX 죽을래"라는 소릴 듣는 건 수치다. 그짐승들은 남측에 저격수를 보내 살인까지 하는 것들이다. 왜 그런 것들의 아가리에서 또 그것도 외국에서 버젓이 "너 이xx 죽을래"하는 소리가 나오도록 방치하는가? 정말로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아닐 수없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집단에 우리 민족은 너무도 양순하다. 국내에서나 국외에서 너무도 무기력하다. 이제는 행동할 때다. 참으로 기가 막힌 사고수준이 아닐 수없다. 수백만을 고문으로 죽이고 처형하고 굶겨죽이는 인간들.... 그인간들에게 외국에 가서고작 패말이나 들고 말로나 외쳐 돌아 오는 소리가 "너 죽을래?"소리나 들을려면 뭣땜에 그비용들여가며 그곳까지 갔는가? 우리같은 남한 사람들이 탈북자들의 탈북자소리를 듣고 쉽게 믿지 못하는 건 바로 이런 탈북자들의 연약하고 나약한 행동에서 "혹시 탈북자, 아니 북의 인민은 나약한, 자기 주장도 제대로 못하는, 그래서 자승자박의 폭정을 자초해 핍박받는 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 되는 지도 모른다. 남한사람들이 그런일 당햇다면 아마도 상황은 절대로 그런 정도의 상황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그짐승들의 대갈을 깔 때다. 말로, 혹은 시위정도로 끝낼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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