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기자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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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기자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XMP></XMP>
글쓴이 : 천강 조회 : 111 천안함 사건이 있고 한국이 왜 이렇게 가고 있는 걸까? 하고 고민했죠. 그래서 인터넷으로 뉴스기사를 보다가 조갑제닷컴을 알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글을 읽으면서 시국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좋은 글도 많았습니다. 그러다 조갑제닷컴의 게시글에서 시스템클럽을 보고 지만원박사님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년 가까이를 두 사이트를 보면서 시국에 대해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1년 가까이를 지켜보면서 글의 논리성, 시국을 보는 깊이 등에서 시스템클럽의 글이 좀 더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습니다. 특히나 박사님의 5.18에 대한 명쾌한 분석은 한마디로 충격이었습니다. 그러나 조갑제 기자님는 이것을 부인한다는 얘기를 추후에 알게 되었죠. 저같은 일반인도 판단할 수 있는 문제를 왜 아니라고 할까? 의문이었습니다. 그 이후 줄곧 박사님과 시스템회원님들의 수준 높은 글을 읽으면서 현 시국에 대해 누구보다도 깊이있는 시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국가를 걱정하고 있으며 애쓰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으며, 그래서 그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헌데, 지금 최근 며칠사이에 일어나는 일들을 바라보면서 마음이 착잡해지는군요. 아직 보수우익이 배가 불렀구나 하는 생각이 저만의 생각일까요? 빨갱이들은 죽기살기로 덤벼들고 있는데, 보수우익이라는 그것도 어찌보면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신 분이 이런 허접한 음해를 방조하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서로 가는 길이 다르다면 서로를 인정하고 자신의 길을 열심히 가는 것이 멋진 모습이고 어른으로써 청년들에게 인생을 사는 모범이 되지 않겠습니까? 김대중 노무현을 보십시요. 아무리 감출려고 해도 그들의 반역질과 범죄행위는 냄새가 진동해서 감출수가 없습니다. 이런 식의 행동은 비열해보이고 조금이나마 조갑제기자님을 응원했던 제 자신을부끄럽게 만드는군요. 내가 저런 분을 응원했다니 하면서요. 조갑제 기자님 애국하는 사람이 여러 가지 능력을 갖추어야 하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본적인 매너라고 봅니다.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음해하는 것은 비열한 행동입니다. 그것은 그 개인의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단체와 사람들 그리고 보수우익 전체의 도덕성에 큰 타격을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의 언행도 신경쓰시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시스템은 회원들의 토론이 격렬해지면 박사님이나 관리자님이 직접 나서서 토론을 중지시키거나 글쓰기를 중단시킵니다. 그것은 회원들은 미워해서가 아니라 그 글로 인해 혹여 있을지 모르는 불상사를 방지하고 회원을 보호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요즈음 많은 젊은이들이 좌익들의 꾐에 빠져 갈팡질팡하고 있지만, 국가를 걱정하는 애국청년들도 있다는 사실을 있지 마시고 보수우익의 한 어른으로써 청년들이 존경할 만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의 한 시민이자 500만 야전군 청년회의 애국청년이 말씀올립니다. 5.18폭동 (2012-02-01 07:28:31) 내가 광주에 가보니 북한 특공대 군인은 없었고 못 봤고 그런 보고도 없었다 고로 지만원이 말 하는 빨갱이 특수부대는 광주에 오지 않았다 ㅎㅎ ㅋㅋ 예라 멍충이 기자야 왔다가 간다고 네게 보고 하고 갈 것으로 알았드냐? 당신은 목슴걸고 애국하는 지만원과 요리조리 살기 위해 연극애국은 천지의 차이 임을 명심 하시라 하늘과 땅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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