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쓰는 평양 이야기 이사람 믿어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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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좀 간신배 같은 느낌이 듦.
보니까 여느 탈북자들처럼 고생하면서 온게 아니라 귀공자마냥 떵떵거리면서 살다가 정말 편하게 왔더군요..
상황봐서 간에 붙었다 쓸개붙었다 하는 간신배냄새가 좀 풍깁니다..
거기 블로그에 올라온 내용도 전부 이런 탈북사이트꺼 모조리 가져다가 옮겨놓고..
정말 그런사람들은 탈북자들의 심정을 가족을 잃은 심정을 알긴 아는걸까요?
전 이런 사람들보다 오히려 북한주민 어떻게든 살릴려고 삐라풍선 날리고 협박에 굴복하지 않고 뮤지컬을 만든다던가 하는 그런사람들이 오히려 진정한 탈북민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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