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빨간불나방들의 전성시대는 갑자기 끝이 나는 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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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2:03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들은 나아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사람은 사람을 읽어내야 하고, 환경을 읽어내야 하고, 미래를 읽어내야 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내야 한다. 이런 독해력이 없는 자들을 어리석은 자들이라고 한다. 때문에 이런 문맹의 의미는 결국 그 사람의 흥망을 좌지우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참으로 중요한 독해력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정글의 법칙에도 생존을 위한 독해력은 쉴 틈을 허용치 아니한다. 만일 그 독해가 분명치 않거나 난해하면 확인하려고 한다. 다가오는 상황을 제대로 독해하지 못하면 결국 망하게 된다.
인간은 짐승이 아니어도 짐승이 되어 인간을 공격하는 세력이 있다. 인간의 세계를 짐승의 세계로 만들려고 하는 자들이나 집단, 예컨대 김정은과 그 세력을 말함이다. 그것들은 호시탐탐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모든 수작을 다해 왔다.
근 70여년 동안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물적 인적인프라를 구축하였는데, 그것이 흥성하여 제도권에 진입하였다. 이미 그것들은 두번씩이나 정권을 잡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이제 또 한 번 더 정권을 잡으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이제 인간이 사는 세상을 정글로 만들겠다는 저것들을 맞서 싸워야 하는데, 이겨야 하는데, 무엇보다 더 독해력이 필요하다. 그것들이 온갖 기만과 거짓 또는 공갈과 협박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그것을 읽어내고 적당한 대응을 해야 한다.
그것을 못하면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사람을 읽어내고 환경을 읽어내고 미래를 읽어내고 하나님을 읽어내자고 강조한다. 인간 사 모든 것이 사람이 심은 대로 움직이게 만드신,
하나님의 결정과 주권에 있다. 만일 하나님이 김정은의 정권기간을 마감하고 북한해방을 그 주권으로 세우신다면, 모든 환경은 그에 발을 맞출 것이다. 모든 인간도 그에 따라 결국 휩쓸려가게 될 것이다. 그것은 곧 다가올 미래가 되는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주권으로 김정은과 그 집단의 정권을 마감하신다면, 북한해방을 하는 것이 곧 다가오는 미래가 되는 것이다. 그것들의 마감과 북한해방은 그것들에게 지령을 받는 민통 진통과 새누리에 있는 세력들의 마감이고 아울러 동반 붕괴케 할 것이다.
그것들이 그것들의 수한을 그 마침을 읽지 못하고 있다면 오늘날과 같이 희희낙락할 것이다. 이는 그것들이 어리석기 때문이다. 잠시 동안 웃다가 곧 죽을 하루살이나 한여름의 붉은 불나방에 불과한 것이다. 모름지기 사람은 하나님의 지혜로 미래를 읽어내야 한다.
박원순은 대한민국의 국군을 상대로 싸우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그 아들이 軍免脫을 정당하게 했다면 왜 떳떳이 공개신검을 받지 못할 이유가 있겠는가? 하지만 거부하고 있다. 이는 의혹을 사기에 더욱 십상이다. 이는 다가올 미래에 문맹이기 때문이다.
그런 문맹은 김정은과 그 집단의 백그라운드가 있기에 나온 것이다. 그는 지금 그런 힘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국군을 상대로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가 만일 김정은정권의 그 주어진 때의 마감을 안다면 벌써 굽혔을 것이다.
그것을 알면 어찌 저리 방자하게 행동할 수가 있을 것인가? 어리석은 자들은 다가오는 미래를 무시하다가 망하게 되는데, 이는 그것들이 가진 힘을 믿고 발양망상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다가올 재앙을 무시하고 오늘날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그와 같이 오늘날 그것들은 득의만만하고 있는데, 그 득의만만이 대한민국의 재앙인지 그것들의 재앙인지 더 두고 봐야 한다고 하지만, 이미 하나님의 손에 의해 그것들의 시대는 마감이 된 것이라면, 결국 그것들은 급속히 망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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