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님들아 북한 보위부 얼간이들이 님들처럼 철없이 이런데 들어와 울 탈북인들한데 그렇게 물어보겟냐/
언제면 철들려냐?
간첩들이 그렇게 훈련 받냐/
정말 웃긴당/
제발좀 철들어라 님들아/
내 요기 아래 맛잇는거 주니까 얼릉 먹고 철들어라
아래 바
서러 얼굴이 안보인다고 해서 자기가 그렇게 쎄보이더냐/
하긴 북한의 김정운이 3살때 권총을 쏘아 백발백중하엿다는데 님들은 3살때 남북한의 호랑이 모두 잡아 없겟다/
북한에서 살다왔다는새끼가 말하는 꼬라지하고는
이씹새야.
간첩이 이마빡에 나간첩이요. 하고 나다니냐
미친 간첩새끼야.
꼭 성공하셔야 합니다.
제가 누군지는 말 안해도 잘 알겠지요.
도움을 받은 사람들은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데 ------
하여튼 정말 고맙습니다.
이번일로 제가 엄청 스트래스 받았습니다.
한국가면 꼭 한번 밥 한번 살께요.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