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자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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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자유와 인권은 모든 국가와 국민이 보장받아야 할 절대절명의 과제입니다. 반대파와 독재정권에 반기를 든 사람은 물론, 무고한 주민들까지 닥치는대 학살하고도 모자라 동족을 향해 전쟁을 일으키고, 세습된 정권에 의해 350만의 무고한 주민들이 굶어죽고... 북한독재정권이 창건된 이래 지금까지 북한야수들에 의해 처형학살된 주민이 장장 1100만을 헤아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1990년대 중엽엔 350만의 무고한 주민들이 김정일의 만행에 의해 굶어죽었습니다. 돌아가신 황장엽선생께서 당신이 북한을 탈출하기전 해당부문 간부로부터 북한에서 1차"고난의 행군"이 시작되고 나서 불과 1년반도 채되지 않아 170만명이 굶어죽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독재자 김정일은 어땠습니까?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1990년대 대기근으로 굶어죽은 북한사람들은 실은 굶어죽었다기보다는 김정일에 의한 인위적인 대학살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북한실정은 어떻습니까? 죽음을 탈피하기 위해 농장의 옥수수몇이삭을 훔쳤다 공개처형되고, 북한을 탈출하기 위해 압록강, 두만강을 넘다가 물에빠져죽고, 얼어죽고, 굶어죽은 사람 또 그 얼마입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한의 북한추종세력-종북매국세력은 희세의 독재자 김정일이 죽었을때 조문을 빌미로 이명박정부를 얾마나 시달궜습니까? 분명히 말씀드리건대 이들은 2300만 주민들이 편이 아닌 무고한 주민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한 살인독재자편임을 말해 줍니다. 독재와 민주는 양립될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살인독재자의 편에선 친북,종북주의세력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권을 잡는다는 것은 군사쿠테타보다 더 위험한 정권찬탈행위입니다. 온갖위선과 감언이설로 국민을 농락하는 종북매국세력에게 절대로 속지말고 이번 선거를 통해 이들을 단호히 심판하여야 할 의무가 애국국민-바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든사람들에게 어깨에 지워져 있습니다. 허 광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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