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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만세는 전교조와 곽노현을 몰아내라고 명령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6 2012-02-06 17:07:05

[잠언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아이의 의식을 이기심이 아닌 이타심의 바른 것으로 선점하고 그 위에 애국심의 하드웨어를 깔아주면 이웃과 나라를 위해 충성된 인물로 성장해 가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전교조로 아이의 의식 속에 피에 굶주린 이기심과 나라를 증오하게 하고 반역하게 하는 하드웨어를 깔도록 방치하면 그 아이들이 나라와 이웃을 파괴하는 흉기가 되는 것이다.

 

그런 흉기는 국제사회 일원과 동맹국들에 대한 함께 사랑이라는 것을 적극 거부하는 증오와 미움으로 가득 차게 한다. 도무지 개혁과 개방을 거부하는 폐쇄적인 국수괴물이 된다.

 

그런 바탕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전교조의 만행은 오늘날 곽노현이 교육감이 되고부터 그 짓이 만개되는 현상을 부정할 수 없게 되었다. 일반교사들도 덩달아 춤을 추도록 강제당한다.

 

그가 구금에서 풀려나자마자 학생인권조례안을 강행하는 것으로 보아서 저들의 최종목표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게 한다. 이는 김정은세력의 인간총폭탄을 만들고자 함이다.

 

참된 교사나 학부모라는 브레이크를 없애고 도리어 뒤에 숨은 세력의 조정을 받는 조직을 만들고자 함이다. 그것은 곧 또 하나의 혁명의 도구로 잠재적인 전사의 수를 늘리고자 함이다.

 

지속적으로 의식화되고 훈련된 병사, 곧 하나의 개념으로 통일하고 하나의 지휘를 받아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정병을 초등 6년 중고등 6년 대학 4년 동안 만들고자 함이다.

 

아이들이 더불어 사는 힘을 가져 항차 대한민국의 근간을 이루는 애국자로 국제사회를 복되게 하는 능력자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비극적인 것이 아니겠는가?

 

장차라는 미래를 흥망케 하는 것이 곧 각 인간의 성품인데,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악마의 습성을 물려받고 전이 받고 그 기법을 전수받는다면 불효자식은 말할 것 없을 것이다.

 

그런 존재들이 있는 곳마다 세상은 암흑의 세계가 되는 거다. 그런 어둠을 몰고 다니는 자식이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움므파탈과 팜므파탈을 만드는 교육은 이제 적극 거부해야 한다.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권고하신다. 인간의 교육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받아들이고 아이들에게 받아들이게 하라고.

 

하나님의 사랑은 이웃사랑 곧 이타심의 순수이고, 그런 진정성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을 이웃을 나라를 인류를 생명과 행복과 자유로 충만케 하기 때문이다.

 

무역으로 사는 나라가 국수괴물로 가득하게 되면 경제는 무너지고 결국 미래를 참담해지는 것인데, 그나마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다면 그렇다는 것이다.

 

반역의 흉기가 되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아이들이 되는 것을 원하는 부모가 어디에 있을 것인가? 하지만 아이들로 그런 목적을 달성하려는 이 붉은 음모를 직시하고 타파해야 한다.  

 

부모들이 고생하여 돈을 벌고 그것으로 자녀의 복된 미래를 만들려고 학교에 보내는데, 그 학교에 전교조라는 악마가 도사려 악의 입김을 자녀들 속에 넣어 흉기로 만들고 있다.

 

그것을 망연자실 쳐다만 보고 있어야 하는 것은 부모의 도리가 아니다. 속수무책도 참된 부모의 대응이 아니다. 마땅히 가르칠 것을 가르치도록 전교조를 몰아내야 한다.

 

곽노현은 전교조이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감이다. 그가 매관매직혐의로 일심에서 벌금형을 받은 범죄자다. 교사는 법치에 본이 되어야 한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 속히 사퇴시켜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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