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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 할 이유
Korea, Republic o 모차자 0 247 2012-02-08 08:04:40

제2차 대전 당시,

유태인 의사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었다.
그곳은 지옥보다 더 끔찍한 곳이었다.

 발진티푸스에 걸리고 만 그는 고열에 시달리며 생사를 넘나들었다.
하지만 그는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살아야 할 이유가 있었다.

병마를 이겨낸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의 수감자들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가치 있는 목표를 가진 사람이

살아남은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호아킴 데 포사다의《바보 빅터》중에서 -


* 당신의
살아야 할 이유는 무엇입니까?
당신께 묻는다면 무어라 답하겠습니까.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우리는 살아야 합니다.
선한 목표와 꿈이 있기 때문에 살아야만 합니다.
고난과 역경이 절망의 끝이 아니라

희망의 시작임을 증명하기 위해 더 열심히 살아남아야 합니다.
살아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가장 큰 승리입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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