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미문 폭정과 350만명을 기아학살한 김정일의 만행을 은폐하고 도리어 미화하는 민통당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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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전대미문 폭정과 350만명을 기아학살한 김정일의 만행을 은폐하고 도리어 미화하는 민통당 진통당이 아닌가?
[잠언22:09 선한 눈을 가진 자는 복을 받으리니 이는 양식을 가난한 자에게 줌이니라]
김일성 김정일은 결국 수령절대주의를 견고하고 만들고 그것을 손자에게 유산케 한다. 세습수령주의란 결국 김일성의 세습을 받은 자가 북한의 모든 것의 소유자라는 것이고, 남한도 그의 것이라고 강변 궤변으로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김정일 세습의 눈에 피에 굶주린 악마가 있어 적화야욕으로 가득하고, 그런 집착이 가득하다. 주지하다시피 북한주민의 생명과 인권유린은 전대미문한 것이고 그야말로 미증유한 것이다. 이런 경천동지할 내용을 은폐하는 것은 큰 죄악이다.
하지만 남한의 언론들은 이를 은폐하는 기술을 부리고 있다. 참으로 사악한 눈이 아니라 할 수 없다. 김일성 김정일 부자와 그 집단이 약 1,000만 명을 살해한 악마의 종자들임을 은폐하고 도리어 국방위원장이라고 깍듯이 호칭한다.
우리 헌법에 대한민국만이 유일한 국가이다. 그것들은 반국가 단체일 뿐인데, 언론방송인들이 헌법을 짓이겨 국방위원장이라고 부른다. 김정일의 눈은 악마의 흉악한 눈이다. 그 눈은 사람의 피에 악마의 굶주린 눈이라는 말이다.
그런 그를 헌법을 짓이겨 높이는 언론방송인의 눈도 흉악한 것이다. 황장엽의 고발뿐만 아니라 수많은 탈북자들이 증언한 바와 같이 김정일은 김일성 사후 즈음부터 1990년대 말까지 그것들은 북한주민의 350만 명을 기아학살하였다.
봉건왕조도 그렇게 인민을 기아학살하지 아니하였다. 최선을 다해 구휼을 하다가 힘이 부쳐 다 구명치 못한 이유는 있어도 김정일집단처럼 고의적으로 굶겨죽이지는 아니한 것이다. 고의적으로 굶겨 죽였으니 기아학살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 당시 김일성시신을 안치하기 위해 약 9억불 이상을 쏟아 넣었다고 한다. 3,000만불어치의 옥수수를 수입해서 죽이라도 공급했더라면 그렇게까지 굶어죽을 수는 없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계산이다. 죽은 시신에 9억불이상을 쏟아도
굶어 죽어가는 인민을 팽개친 것뿐만 아니다. 의도적으로 배급제의 부담을 줄이고 잠재 반체제의 세력을 무참히 거세하려고 그런 짓을 한 것이다. 참으로 악마의 눈이 아니면 결코 그런 짓을 할 수가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남한에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있는데, 이를 종북세력이라고 하는 것 같다. 이 종북세력은 북한인권법제정에 결사반대하고 있다. 박지원은 민주당원내대표를 물러나면서 "북한인권법통과를 저지시킨 것이 최대의 보람"이라고 했다.
이런 자들이 있도록 방치당한 이명박정부의 타협과 거래의 의미는 동일한 공범類에 해당된다 하겠다. 그들의 눈은 국민을 파괴하고 노예를 만들고자 하는 험악한 악마의 눈이다. 남북에 수령의 집단들이 행하는 이 만행의 눈빛은 섬뜩하다.
결국 이들은 화를 받을 것이다. 모든 권력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간을 섬기도록 주어진 것이다. 하지만 악마는 스스로 교만하여 그 세우신 권력의 의미를 악마化한다. 그것으로 하나님의 세우신 권세의 의미를 착취로 귀결케 한다.
권세의 타락은 결국 사람을 속이고 폭행하고 살인하는 흉기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은 그것으로 사람을 속여 폭력으로 살인으로 착취를 정당화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혈육만을 주지육림에 빠지게 한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집단이다.
그런 세습권력의 의미는 악마의 진행이고, 그 진행이 더 이상 나가다가는 한민족 전체가 망하게 되기에 하나님은 이제 그것들의 진행을 멈추게 하신다. 김정일의 죽음이 그 마감의 시작이다. 이제 남북의 그것들은 화를 받을 시간이 다가온다.
북의 권력은 인민을 불쌍히 여겨 개혁개방으로 가는 선한 눈이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들이 권력을 잡기까지 또는 잡고 진행하려는데 지대한 적이 되는 것은 남한에 있는 김정일의 세력이다. 선한 눈은 그 세력을 먼저 제거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
선한 눈의 권력은 그런 요구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결국 남한에 있는 김정일의 세력도 제거당하는 화를 받게 될 것이다. 남북의 선한 눈을 가진 권력이 합하여 그 세력을 무너지게 하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 곧 사필귀정이다.
선한 눈을 가진 권력이 득세하는 세상을 열어야 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눈을 담아야 선한 눈이 된다. 하나님의 주권은 선한 눈의 권세를 세우시는 것이다. 그 눈으로 때문에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자고 강조한다.
오늘날 공천권을 가진 자들에게 마음을 쏟는 것을 보는데, 진정한 공천권은 하나님께 있고, 하나님은 이제 악마의 흉악한 눈을 가진 김정일의 시대를 마감하고 선한 눈을 가진 지도자들을 세우는 시대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선한 눈을 받아 북한인권법제정에 최선을 다하는 지도자들은 그 복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김정일세력과 야합 거래하기 위해 북한인권을 방치하는 악한 눈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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