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이 정치인이 되고,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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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 정치인이 되고,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김일성, 김정일에 이어 김정은의 3대세습이 이어지고 있는 암흑의 땅 북한, 1949년 김일성독재정권이 들어선 그날부터 근 70년이 다되어오는 오늘날까지 김정일에 이어 김정은까지 권좌에 올라서면서 지구상의 단 하나뿐인 유일무이 3대독재정권이 막을 올렸다.
북한이 김부자의 3대세습까지 유지하며 변함없는 정치적야욕과 군사적광기로 무장통일을 부르짖고 있는 동안 한국은 국가와 국민의 안보보다는 정치적야욕을 챙기려는 정치심판꾼들의 치열한 게임장으로 변해가고 있다.
북한의 무문별한 도발로 꽃나이 청춘을 조국에 바친 천안함용사들의 애국적 희생정신을 매도하고 60년만에 이땅에 떨어진 북한군의 연평도 포격사건을 일명 진보라하는 참여연대와 정치심판꾼들은 국가, 대통령, 군대의 탓으로 돌리고 있는것이 현재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안보실태이다.
요즘은 '나꼼수'가 정치적야유를 미끼로 일반 국민의 민심을 뒤흔들며 온갖 욕설과 막말로 사회를 혼란시키더니 이제는 이런 사람들까지 정치인, 대통령 자리를 넘겨보고 있는것이 대한민국이 정치현실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현재 연예인으로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이며 국민의명령 대표인 문성근씨의 정치적 성향을 들여다보면 참 대단한 친북성향에 또한번 놀라게 하는 정치인이다.
아버지때부터 자식때까지 북한의 3대독재자에게 참 대단한 충성심을 보이고 있는 부자간이다.
아버지 문익환 목사는 김일성 대원수님이 보고싶다고 죽음을 무릅쓰고 사선을 넘어 북한땅을 들어가더니...
아들 문성근씨는 그 아들 김정일 원수님을 보고는 그리도 기뻐하는 모습이 마치 어린아이 같았고..
김정일이 갑자기 사망하였다는 비보를 듣고는 참 서럽게 슬퍼했던 마음여린 정치인이었는데, 어린 김정은 대장이 정권을 물려받았을때는 그의 권좌를 걱정하며 무난히도 고민을 많이 했던 인물이다.
그 어린 김대장이 정권의 실세로 자리잡으면서 내린 첫 대남명령 1호 "한국 정치에 적극 개입해라!!!" 이 한마디에 앞, 뒤 안가리고 멸사봉공하는 투철한 정신을 보여준 이시대의 진정한 정치인이다.
이런 사람이 정치인이 되고,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여러분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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