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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법제정을 저지하고 한미 FTA를 폐기하는 黨은 김정은에게 조공하려는 것입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51 2012-02-13 18:22:52

[잠언22:13 게으른 자는 말하기를 사자가 밖에 있은즉 내가 나가면 거리에서 찢기겠다하느니라.]

 

게으르다는 말의 의미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사는 것을 거부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면 게으른 자들은 과대망상에 있는 자라는 것이다. 과대망상은 자기를 최고의 지성으로 여긴다.

 

그런 최면은 악마를 연견하는 선이고, 악마는 타인을 희생시켜 안일을 구하라는 지시를 내린다. 그 지시를 따라 핑계거리를 찾는데 그것이 곧 오늘의 본문이다. 곧 獅子가 밖에 있은즉 내가 나가면 거리에서 찢기겠다하는 피해망상적인 표현이 그것이다.

 

자기를 희생하지 않고 타인의 희생을 이용하여 안일을 도모하는 심리가 곧 악마의 지혜다. 희생을 거부하고 타인의 희생을 파먹고 사는 자들은 본능적으로 자기희생 거부를 위해 개혁개방을 파괴한다. 이는 그것들이 악마와 동질이기 때문이다.

 

국수적인 폐쇄성이 거기서 나온다. 거기서 김일성마적단이 나온다. 거기서 한민족의 불행은 시작된다. 하나님의 지혜는 한민족을 더 갈 수 없는 한반도로 이주케 하고, 대한민국을 세워 희생을 자원 자천하여 바다로 망망대해로 나가게 한다.

 

모든 희생을 다해 바다를 점령하여 무역1조 달러를 달성케 한다. 반면에 악마가 국수적 민족주의로 무장케 한 김일성집단은 세계에서 제일 빈곤국이 된다. 그것들은 개혁개방하면 체제가 무너진다고 한다. 그 때문에 폐쇄를 고집한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대한민국 정치권에 몰려있다. 그것들은 정권을 잡으면 한미 FTA를 폐기하겠다고 벌써부터 김칫국 마시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들을 이겨내야 한다. 그것들은 여타 국가와 맺는 FTA는 반대치 않는다. 그것은 위장술책이다.

 

국수적 폐쇄주의가 아닌 것처럼 위장하나 실상은 한미군사경제동맹의 이간을 노림이다. 현재 대미무역의존도 상당히 높은 것인데 이렇게 설치는 것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게 하는 남한적화 야욕을 달성코자 함이다.

 

개혁개방으로 돈 벌어서 살지, 수령체제 무너진다고 폐쇄 고집하는 것을 한반도 전체에 덮어씌우려는데 방해되는 세력이 미국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미군을 철수케 하려고 저 난동이고 경제동맹을 파괴하려고 저 난동이다. 때문에 그것들을 제압해야 한다.

 

오로지 한민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자기희생적 사랑과 지혜로 저 악마적 수령주의와 결별을 해야 한다. 그것은 곧 총선과 대선에서 이겨야 하는 것에 있다. 그것들이 괴뢰정권을 자원 자청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민족을 악마의 폐쇄 속에 가두려는 음모다.

 

때문에 그것들은 김정은의 지령으로 국회의원이 되고자 한다. 청와대 곧 대통령과 그 참모진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 그런 자들을 반역자들이다고 단죄 낙마시키는 것이 곧 대한민국이 이기는 길이다. 그것들을 이기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총선과 대선을 이겨내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도움을 입자. 그것들과 결별은 총선과 대선을 대한민국이 이겨내는데 있다. 그 이김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지혜로 북한인권법제정으로 시작된다. 그것이 곧 인간답게 사는 것이다.

 

인간답게 사는 대한민국은 오대양 육대주를 장악하고 우주를 장악해야 한다. 바다를 장악하는 것만으로는 강국이 될 수 없다. 우주를 장악하는 함대를 띄울 수 있어야 한다. 지금은 우주로 나가야 한다. 그곳에 사자가 있다고 해도 그것을 극복해야 한다.

 

그런 능력을 갖춘 대한민국이 되려면 오늘의 주적인 김일성국수적인 폐쇄성을 이겨야 한다. 더불어 사는 민족주의를 요구하는 하나님은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고 하셨다.

 

땅을 정복하고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하셨다. 밖에 있는 獅子를 다스려야 나라가 산다. 대한민국의 중도실용은 북한을 자극하는 것을 피해 왔다. 이는 마치도 게으른 자들의 발상이라고 해야 한다. 북한인권으로 그것들을 자극해야 한다.

 

그것을 건드리면 잠자는 사자를 깨우는 격이라고 해도 반드시 그 사자를 그 거리에서 몰아내야 인간이 산다. 북한주민이 산다. 북한이 악마의 폭정에서 해방된다. 그 사자를 제거하려면 희생을 무릅써야 한다. 그것이 곧 인간답게 사는 위대한 사랑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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