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책임질 공직자가 한사람도 없다.

국민들이 못살거나, 억울한 일을 당하여 고통을 당해도 대한민국은 책임질 공직자가 한사람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당연한 일로서, 국가발전과 국민을 위해 진정, 남달리 책임지고 발휘 할, 공직수행능력이 없는 가운데, 모두가 막연한 공명심에 사로잡혀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의 감투를 쓰고자, 국민들을 현혹시킨 것이다.

마치, 권력과 감투만 쓰면 국가와 민족을 위해 무언가 해결할 것처럼 선량한 국민들을 현혹시킨 것이다.

본인은 비로, 이런 거짓된 공직사회를 바로잡고자, 국민적 갈등과 분쟁문제를 놓고 무엇이든 과제만 부여되면, 100% 결말을 도출해 낼, 완벽한 협상중재 기술을 갖고 헌법규정에 의거, 공직에 등용코자 정부에 청원을  하였건만,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들은 자그마치 무려, 17년동안을 무책임하게 방치하고 있는 것이다.

일부, 몰지각한 국민들은 그런 거짓된 정치인들을 옹호하고자, 본인을 향해 온갖 욕설과 조롱으로 오늘날까지 비웃으며 살아 왔다.

그 결과, 나의 아들은 우울증에 시달려, 결국, 5층 옥상에서 스스로 떨어져 비참히 죽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