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2:15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이 이를 멀리 쫓아내리라]

곽노현의 학생인권조례안 문제의 폐해는 일일이 다 거론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것을 만든 주체의 얼굴은 전교조고 그 전교조는 종북세력이다. 그것들이 노리는 바는 모택동의 홍위병이다. 학교를 남조선 적화혁명기지로 만들려는 것이다.

대한민국 학교교육이란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와 애국심과 나라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고, 이웃에 인간의 도리를 다하며, 부모를 공경하고, 법치구현과 질서를 지키며, 가정을 섬기는 사람으로 육성해야 한다.

헌법과 공법에 순응하고 자유와 이웃의 생명과 나라와 인류를 위해 살신성인하며. 지식과 기술에는 국제 경쟁력을 가지며, 정의롭게 부를 창출하여 가난한 이웃과 더불어 구제하고 이웃의 불행을 짐져가는 진정한 한국民으로 만드는데 있다.

그런 국민으로 만드는 데는 사랑의 징계의 채찍이 필요하다. 사람은 만들어지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하나님도 사람을 사람답게 하려고 사랑의 채찍을 사용하신다. 그것을 못하게 하는 것이 곽노현의 붉은 음모 학생인권조례안이다.

학생인권조례안은 결국 부모와 선생에게서 징계권을 원천적으로 박탈하는 것에 있게 된다. 부모와 선생의 징계와 그 채찍이 없는 곳에는 인권의 死角地帶고 그들만의 해방구다. 해방구는 무법천지이다. 교육의 징계와 채찍이 없기 때문이다.

각반에서 힘 있는 자가 폭력을 구사하고 보스가 되어 조직화한다. 또는 그를 시켜 조직화한다. 성의 문란을 유도하여 결집시킨다. 그것으로 그들만의 언어와 아성을 구축한다. 이런 것을 유도하는 것은 붉은 음모인데 망국적인 것이다.

그 보스 뒤에는 일진회가 있고 ,그 뒤에는 조폭이 있고, 그 뒤에는 전교조가 있고, 그 뒤에는 남로당이 있고, 그 뒤에는 김정은이 내려보낸 5만 공비가 있고, 그 뒤에는 김정은의 적화세력이 있고, 그 뒤에는 김정은의 적화야욕이 있다.

적화야욕 그 뒤에는 북의 노동당과 통전부가 있고 그 뒤에는 김정은이 있다. 이제 대한민국은 이것들의 붉은 음모를 직시해야 한다. 정부는 학교 내 폭력의 배후를 감추고 단순화하여 대책을 강구한다. 이는 눈가림이고 미봉책이다.

악마의 종자들의 붉은 음모의 짓거리를 방치하는 거다. 정부와 국민과 교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힘과 지혜와 사랑으로 이를 발본색원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홍위병으로 만드는 이 사악한 음모를 반드시 분쇄해야한다.

자유대한민국은 이제 이 일에 경악하고 깨어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을 구해 그것으로 鐵杖삼아 저것들을 파쇄하자. 철장으로 질그릇을 깨듯이 까부셔야 한다. 그 붉은 음모를 안다면 이제 깨어나라 대한민국이여!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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