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유린의 공범 종북세력을 우선 총선에서 낙선시켜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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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2:24-25 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 말며 울분한 자와 동행하지 말찌니 그 행위를 본받아서 네 영혼을 올무에 빠칠까 두려움이니라]
아름다운 동행의 의미는 참으로 중요하다. 악마는 사람을 통해 들어오기 때문이다. 노를 품고 울분을 품는 자는 악마의 서식처를 제공하는 거다. 그건 마치 악마보고 어서 들어오라고 문을 여는 것과 같다. 악마는 그러지 않아도 틈만 있어도 파고들어올 기세로 호시탐탐한데 노와 울분은 악마보고 어서 오라고 아주 크게 문 여는 것과 같다 하겠다.
있던 마귀라도 몰아내야 하는데 오히려 받아들이면 파멸을 맞는다. 김정은의 지령을 따라 준동하는 종북세력은 대한민국에 분노하고 울분을 쏟아낸다. 그것들이 악마의 출입구다. 악마의 서식처이다. 그것에 동조하는 자들은 모두 악마의 올무에 빠져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병기인 흉기가 된다. 그것들을 식별하지 못하는 것은 망국의 원인이 된다.
김정은이 주입한 노와 울분에 잡혀 살면 고학력이나 장인의 경지에 도달하였어도 악마의 병기가 되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 그 때문에 그것들을 악마와 함께 영구 격리해야 한다. 악마의 종자 김정은집단의 조종을 받는 그 모든 세력을 영구 격리해야 한다. 그것을 하지 못하면 결국 더 많은 국민이 그 영향권으로 흡수되어 악마의 병기 흉기가 된다.
학교에서 전교조를, 국회에서 민통 통진 속에 있는 종북세력을, 입법 사법 속에 있는 그것들을, 각 신문방송에 있는 그것들을, 종교 및 각 결사 속에 있는 그것들을 몰아내야 한다. 법적격리를 하여야 한다. 악마의 출구를 완전차단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감사에 젖어 살아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을 모시는 초대장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한민족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는 국민이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이 소중한 자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북한인권의 그 참상을 전국민에게 알려 국민의 마음에 자유의 가치를 알게 하고 대한민국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해야 한다. 감사가 가득한 곳은 하나님이 오시고 하나님의 사랑이 깃든다.
그 사랑이 가득하면 북한주민을 해방하게 되고, 그 참상의 상처를 치료하는 힘을 내게 된다. 대한민국 사람의 가슴에 감사가 넘치면 세계 인류를 사랑으로 섬겨 모든 빈곤에서 구출하여 더불어 사는 사랑과 지혜의 힘을 얻게 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세력을 속히 법적 격리하고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자고 강조한 것이다.
북한인권법은 자유의 가치를 알게 하기 때문이다. 국민이 자유의 가치를 알아야 비로소 자유를 보장하는 대한민국에 감사하고 대한민국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거기에 깃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북한해방에 힘쓰자고 강조한 것이다. 무기한 단식으로 북송반대를 외치는 박영선의원이 있다. 그를 격려하고 동행하여 힘을 보태야 할 것이다.
종북세력이 국회의원이 되려고 한다. 의석이 300석이 된다는데, 단 한 석도 내어주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반드시 그 세력을 발본색원하여 이 나라 정치에 결코 참여할 수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것들은 김정은의 괴뢰정부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짓을 획책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만세는 정녕 이들과의 동행을 거부하고 도리어 격리하라고 명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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