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2:26 너는 사람으로 더불어 손을 잡지 말며 남의 빚에 보증이 되지 말라]

동맹이나 결사의 결속의 의미는 하나님이 정하신 이웃사랑을 파괴하는데 있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남의 빚에 보증이 되는 것도 그러한 동맹과 결속의 한 의미를 점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세상에서 사회적인 결사 및 결속의 의미를 가려서 해야 한다.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아니고, 공동목표를 가지고 하나가 되어 일을 하여 그 시너지로 생산성을 높이려는 것인바, 그 시너지의 의미가 인간의 자유와 사랑을 파괴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이는 악마적인 것이고 악마의 서식지가 된다.

자유와 이웃사랑을 명하는 우리 헌법의 의미를 반역하는 결속과 동맹 또는 보증을 서면 아니 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악마적인 결속을 거부해야 하는 그것은 하나님의 요구이고 우리 헌법의 요구이다. 함에도 악마적인 결속이 판을 친다.

그런 것이 판을 치게 내버려두는 지도자들은 우맹이고 농사꾼으로 보자면 참으로 어리석은 농사꾼이다. 기만類들과 동맹을 맺고 폭력배類들과 동맹을 맺고 살인자들과 동맹을 맺어 착취를 정당화하려는 것은 마치도 잡초가 곡식인체 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것을 방치한 이명박 정부는 그 나름대로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함에도 그것을 제초하려고 애를 썼어야 하는데, 번번이 물러나는 선택을 한 것이다. 그것이 문제가 되어 그것들 곧 붉은 잡초들의 절치부심이 가능해지고 이젠 곡식인체 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그것들이 무성하게 피어 온갖 여론조사를 조작하는 보증을 서는 짓들을 하는 것인데, 이런 사악한 커넥션이 있다는 것은 박원순의 기습신검 밀실신검에 의혹을 가져오게 한다. 그러한 커넥션이 거기에도 작동했을 것이라는 세평이 가득하다.

자유대한민국에 반역하는 이 더러운 동맹과 결속과 보증이 난무하도록 방치한 이명박 정부는 대오 각성해야 한다. 정권을 잡은 자들이 자기 편리대로 가면 아니 되는 것이다. 우리 헌법을 수호하는 정권은 전쟁을 불사해서라도 이 사악한 동맹과 결속을 파괴해야 한다.

대한민국 3부에 걸쳐 있는 이 더러운 동맹과 결사들과 결속들이 사회 모든 저변에 뿌리내리고 그것들의 결속은 대한민국을 조직적으로 파괴하고 있다. 이들이 민통당 통진당에 모여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북한주민을 노예로 삼는 김정은 아래로 사로잡아 간다.

이 붉은 잡초들의 거대한 결속을 방관 방치하는 이명박 정권과 그 반역된 조직을 이용하여 덕을 보려는 기회주의자들의 준동이 가득한 세상은 김정은의 적화야욕을 달성시키는 호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여길 것이다. 이런 오판은 결국 도발을 불러들일 것이다.

우리의 소중한 주권행사 선거권의 표 하나를 이 더럽고 사악한 악마의 결속인 종북세력에게 주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진정으로 그것들을 간파하고 격파하는 국민이 되어 우리 주권을 사기당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결코 그것들에게 속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무장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이런 반역과 사악한 조직을 능히 간파 거부 격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강제로 예속당하는 일도 없게 하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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