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과 대면하면 찍소리도 못할 인간들이...
인간의 연령이 오십대에 이르면  저마다 세상경험을 해본 터,

입만가지고 떠벌리는 겉똑똑이들의 실체를 충분히 알것이련만.....

그런 늙은이들이 글세,

지난 자신의 과거에 얼마나 더러운 멍에가 씌였길래,

국가발전을 위해 남달리 책임지고 발휘할 공직수행능력을 갖고
자그마치 무려, 17년동안 공직에 등용코자 청원하는 국민을 놓고,

어떻게, 구역질난다느니.. 과대망상환자라느니...하면서

뒷전에서 비웃고 조롱을 할수가 있단 말인가?

모두들 제 부모가 지어준 이름일질데...
그런 부모가 지어준 이름을 걸고 공개게시판에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그토록 망발을 할수가 있단 말인가?

진정, 대한민국의 순수 혈통이라면 그럴수는 없는 노릇인 즉,

설마, 오랑케 씨앗이라도 남아 있다는 것인가? 아니면, 왜놈의 근성을

아직까지 유전이되어 버린 탓이란 말인가?

어떻게 온 세상에 억울하고 답답하여 하소연하는 수많은 국민들을 도와주려고

남다른 공직수행능력을 갖고 국가에 청원하는 국민을  향해,

허구한 날, 뒷전에서 막무가네 못된 짓을 스스럼없이 할수가 있단 말인가?

네깟 것이 정녕, 나라를 위해 남달리 책임지고 발휘할 실천능력이 대체 무엇이길래,

온국민들에게 입만 가지고 강연하러 다니느냐! 라고, 질문만 하면,

모두들 찍소리도 못하고 혼비백산 도망치는 거짓된 인간들이 .....

2012, 2,26
협상중재전문가 강 흥 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