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냥년과 탈북자> 임영선 논란에 대해 |
---|
저 아래 논란이 많네요. 임영선씨를 만나 본지는 3년이 지났구요. 어느 편도 들구 싶지 않은 입장에서 씁니다. - 탈북자 대량입국은 통일의 지름길, 김정일정권붕괴의 길이라는 슬러건하에 전 서울시장 김상철 북한구원운동본부장님이 탈북자구출을 할 수있는 적임자를 물색 당시 상임집행위원이었던 나는 고심끝에 임영선씨를 소개 깊은 관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소개한 것은- 책도 여러권 써낼 만큼 무지한 것같지 않고(현재도 통일방송국 운영) 더욱이는 현역군관으로서 삐라를 뿌리다 탈북한 당시로서는 유일한 인물이었기 때문. 이사실여부는 차후 탈북한 무산군 정치보위부 간부가 증언. 이미 알려진 것처럼 그는 온갖 위험속에 탈북자구출을 위해 중국과 동남아를 넘나들어... 워낙 비합법적인 해외국에서의 뿌러커 사역이라 피해도 속출 그 원한을 한 몸에 담을 수 밖에- 피해입은 탈북인들의 심정을 뭘로 위안하련만 그럼에도 그가 고의로 잡혀가게 하였다고 볼 수는 없어. 그런 자라도 있지 않다면 탈북자구출은 더 더욱 암흑. 좀 더 넓게 이해하였으면 하는 바램 뿐.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그냥 내가 경험한 탈북자구출비용 원가를 말씀드릴게요.
몇년전에 탈북청년을 구하려 중국으로해서 러시아를 경유한 보름 간 경비를 계산해보니
매우 절약하여 다녔는데도 250만원 정도 되더군요.
-
다는 모르겠지만 탈북자부러커해서 부자가 되긴 어려울 것 같더만요.
위험부담비가 포함되어야 하지만 - 왜냐면 만에 하나라도 걸리면 끝장이니까요.
돈 문제도 아니지요.
아무튼 심심한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같은처지의 사람의것을 사기쳐! 천하에 나쁜놈아! 돈도 아주 많은사람이 그게 뭐가? 당신 사람장사해서 돈엄청뻘었다는 사실이가? 그리고 또 캍은탈북자 사기쳐 나븐놈아! 나이 50이다되가지고 이땅에 온지20여년 된놈이 왜그러구 사냐?
법 상담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114로 물어하세요.
어차피 모든건 동전의 양면 처럼
사용하는 자의 의지와
욕구의 강약에 따라 움직이니까요
결국 님 말씀처럼 얻는것이 더 큰가 잃는것이 더큰가
아니면 그거라도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아니면 그럴수가 있는가
뭐 대충 그렇게 되겠죠
결과에 따라
물론 저는 그분을 잘모릅니다
하두 요란하길레 도데체 누구여? 뭐하는 사람이여? 하고 검색 몇번 한 정도 외에는
제가 본 결론과 느낌은 이렇습니다
(주로 그 사람이 직접 출현하는 영상물을 집중적으로 찾아서 봤습니다
그게 더 정확하걸랑요 최소한 누가 썼는지도 모르는 일반 논문이나 글보다는)
근본적으로 그사람은 탈북을 반대 하는 입장의사람입니다
아니면 그렇게 해야 살수있는 사람입니다
물론 과거에는 어떤 입장이 그사람에 필요하가너 유리 했는지는
물론 저는 잘모릅니다
최소한 동영상을 찍을 당시는 아마 그런 상태의 입장이었을겁니다
지금도 그런것 같군요 아래글 내용을 본인이 직접 쓴것이라면
그사람은 대한민국을 우습게 아는군요
뭐 그럴수도 있죠 우습게 알건
슬프게 알건
아니면 다르게 알건 그거야 어차피 본인 마음이니까
그사람은 현재 코낀 사람입니다
누구에게?
모르죠 저는
다만 그사람을 유심히 지속적으로 관찰하면 그 코을 잡고있는 사람의 현재 입장과
바램과 처지를 읽을수있다
물론 정확한건 아니지만 뭐 대충 정도는
물론 뭐 꼭 그렇게 그정도로 신경을 써야할 물건은 아닌것같고
뭐 그 정도
좋은일 많이 하시는데
판단에 도움이 되시길
- 물농포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2-27 11:59:57
너도 항상 자기 주견도 명백치 못하고. 옳고 그름도 지재로 분간을 못하여.
개똥같은 글과 악역들에게도 찬성표를 잘 던지군 하잖아.
그건 그렇고... 우리 탈북자들은 지금
누구의 과거나 브로커 시절을 묻고 따지는 것이 아니거든.
왜 불쌍한 탈북자들을 상대로 사기를 쳐서 돈을 뺏고 불이익을 주는가 말이다.
탈북자 여자를 꼬셔서 돈뺏고...겁탈하였다고 몇 년 전에는 난리가 났잖어.
또 말 할가?
하기사 너도 그런 면에서는 그런 인과들과 좀 같은면도 있지.
너도 이젠 뻥 그만 치거라.
그 주제에 누구를 변호해 나서??
ㅋㅋㅋ 한 바리에 실어버릴 인간들.
자기를 낳아준 부모에게 욕보이는 자.
자기를 구원해준 자를 욕보이는 자를 두고 하는 말이지요.
탈북자사역을 20년간 해 온 결론은 인간성파괴된 우리를 본 것.
그 점을 잘 알기에 나자신은 절대로 목사가 될 수없다고 결론
김부자가 우리를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빨리 그것부터 탈피해야 진짜 탈북자가 됩니다.
네손으로 돈 한푼 벌어 봤어?
남의 피땀으로 번 돈 가지고 20년동안 먹고 산 주제에.. 마치도 무슨 사역??
너나 임가나 똑 같은 이간이야.
누가 나를 구원해 주었다구?
영선이가?
아니면 네가?
별 미친인간을 다보네.
애야 이제라도 나가서 노가다라도 뛰거라.
아니면 한 패거리인가요?
그사람은 본바탕이 아주나쁜 사람입니다.
자기보다 약한것 같으면 협박도 서슴치 않고 자기보다 강하면 교활하게 꼬리를 내리며 교활하게 사는사람입니다.
그리고 그사람은 초부적인 반성도 모르는 후안무치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그렇게 많이 문제가 생기고 그러면 자기자신을 돌아볼것입니다.
그러나 이사람은 오직 동물적감각으로만 살아가는사람입니다. 강한자한테는 그러지 못하고 만만한자는 계속해서 골라 이용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잠잠하더니 그래도 제일만만한 돈벌이가 우리들을 이용하는것이라고 경험으로 체체득한 이상 계속적으로 그사람에 대해서 이슈가 될것은 자명합니다.
그러니 민복님 그사람을 잘알지 못하고 두둔하지 마세요.
님도 그와 같은사람이 됩니다.
후원을 받자면 꼭 거짓말을 하여야 하나요?
왜 정직하게 일할수 없나요?
브로커는 정말 나쁜 사람들이나요?
이민복님은 왜 대답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