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열을 죽인 원수 김정은의 괴뢰들이 선거침공을 감행했다. 낙선시켜 막아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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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2:28네 선조의 세운 옛 지계 石을 옮기지 말지니라]
자유대한민국을 세운 선열들의 희생을 부끄럽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후손들은 선열들이 피로 확보한 한반도와 부속도서 및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의 지계석을 굳게 수호해야 한다.
결코 무너지게 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선열을 죽인 원수들의 후예들이 대한민국의 자유를 이용하여 두 번이나 정권을 잡고 선열을 욕되게 하였던 것을 기억해야 한다.
종북이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다. 그들은 우리 선열들을 죽인 원수들이다. 그것들의 후예들이 준동하도록 방치하는 것은 선열의 희생을 욕보이는 짓이다.
이명박 정부가 중도실용을 내건 것은 그것들을 의법조치하려다가 내란이 일어나 더 큰 재앙 곧 국가안보 파괴로 간다는 강변이 그 이유라고 한다.
다만 그것들은 내란을 막고 국민의 선택으로 가자고 마인드 한다. 그런 견강부회는 비겁한 선택이고 정부 스스로 자승자박 속수무책이 된 것이다.
결국 정부는 법치구현을 통해 자유의 가치를 함양하여 자유의 주적을 붕괴 궤멸시켜야 하는데 그 일을 포기 사보타주한다.
중도실용은 주적의 세력에게 대한민국을 속일 기회를 아주 크게 열어 주었고, 국민에게 자유의 가치를 오도하여 반역의 자유를 호도하였다.
정부는 국가의 공권력을 정권의 중도실용에 묶어 그것들의 절치부심을 가능하도록 모든 편의를 봐 주었다. 하여 그것들이 전열을 가다듬고 선거침공으로 나오고 있다.
이런 짓들은 선열들의 피로 세운 지계석을 옮기도록 조장 방치하는 것이다. 그것은 거래라고 봐야 한다. 함에도 그것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궤변 강변 교언영색한다.
이 나라의 민주주의는 어린민주주의다. 잘 속는다는 뜻이다. 중도실용은 국민에게 모든 거짓을 간파 격파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도리어 잘 속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정부가 국민에게 선열을 죽인 원수들이 누군지를 분명히 할 수 없다는 것은 자유대한민국수호를 포기한 것과 같다.
악마의 힘으로 무장한 상위 그룹에서 쏟아져 내려오는 기만을 국민이 어찌 간파 격파 한단 말인가? 정부는 선열의 희생을 욕되게 해서는 안 되는데도 그 짓을 한다.
우리 선열을 죽게 한 원수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과 동거하는 짓은 정말 선열의 죽음을 헛되게 하는 것이다. 참으로 우리 선열들의 희생을 부끄럽게 하는 짓이다.
정부의 비겁함에 따라 이리에게 먹히도록 버려진 국가가 되었다. 비겁한 위정자들이 버린 국가를 국민이 지켜야 한다. 국민이 일어나야 한다.
대한민국을 속이는 모든 세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리의 힘으로 간파 격파해야 한다. 그것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강조한다. 선열들의 희생을 헛되지 않게 하려면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북한인권을 돌아봐야 한다는 것을.
그때 비로소 선열들이 왜 생명을 희생하여 자유를 수호했는지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북한인권법제정을 왜 종북세력이 적극 반대했는지도 알게 될 것이다.
선열의 희생으로 세운 지계석을 지키려면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으로 북한주민을 폭정 하는 세력의 남하를 막아야 한다. 그 세력을 붕괴시켜야 한다.
국내 종북세력의 선거침공을 격퇴, 총선 대선에서 이겨내야 할 것이다. 종북세력은 선열의 원수, 국가의 원수, 자유의 원수, 우리의 원수라는 것을 새삼 인식하자.
국민이여, 이제 일어나 이 원수들의 선거침공을 기필코 막아내야 할 것이다. 반드시 그것들을 낙선시키는 호국을 해야 한다. 그것이 곧 선열이 후손에게 내리는 명령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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