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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10.4 대북신뢰프로세스라. 친북노선을 가장한 종북노선을 의미하는 것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2 2012-02-29 17:29:17

[잠23:1~3 네가 관원과 함께 앉아 음식을 먹게 되거든 삼가 네 앞에 있는 자가 누구인지 생각하며 네가 만일 탐식자여든 네 목에 칼을 둘 것이니라. 그 진찬을 탐하지 말라 그것은 간사하게 베푼 식물이니라]

 

악마는 언제나 인간을 망하게 한다. 호시탐탐 노리다가 기회가 포착되면 급습하여 파괴한다. 악마의 종자들은 다 그러하다. 우리가 정부에게 악마의 종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집단과 회담하는 것을 반대하는 이유가 거기 있다.

 

그것들은 남한적화를 한 번도 버린 적이 없기 때문이다. 담담타타라던가? 불리하면 대화하자고 하고 유리하면 도발하는 짓을 수없이 행한 저들이 아니던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수많은 세월에 상상할 수 없는 도발과 간첩망을 세워온 것이다.

 

그런 것들이 간사하게 베푼 식물을 먹으며 공모하는 거래가 주고받을 정도의 친북정권인 김대중 6.15합의 노무현 10.4합의가 그것이다. 박근혜는 10.4를 신뢰프로세스로 이어가겠다고 한다. 이는 친북노선 아니 종북노선으로 가겠다는 것일까?

 

종북노선은 북한해방을 포기하는 것이고, 대한민국을 포기하겠다는 것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폭정을 하는 자들과의 만찬은 그것이 진찬이라도 8,000만 한민족 전체를 그것들의 노예로 전락시키려는 짓이다. 그 짓을 못하게 해야 하는데 도리어 앞장선다?

 

자유를 탈취하는 자들과의 거래는 헌법적으로 인정될 수 없는 것이다. 권력의 초법적인 발상으로 만든 10.4를 이어가려는 것은 그들의 정체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는 그 때문에 경악하고 또한 박근혜의 신뢰프로세스는 종북노선으로 보고 반대하는 것이다.

 

김정은의 그것들과 어떤 신뢰구축도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을 모르는 것에서 나온 신뢰프로세스가 아닌가 한다. 그것들은 언제나 적화야욕을 포기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것을 포기하는 것은 그 체제의 종말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신뢰프로세스는 불가능한 기대를 의미한다. 적을 알고 신뢰프로세스를 거론해야 한다. 악마의 종자들은 결코 신뢰를 구실삼아 언제나 이용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영구격리 붕괴대상이지 더불어 상생의 대상은 아니라는 것을 박근혜는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10.4를 이어가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로써 당명과 로고의 의미가 선명해지고 있다. 박근혜의 대북신뢰프로세스는 결코 대한민국의 어린민주주의를 추행당하게 할뿐이다. 국민 저항에 부딪힐 것이다.

 

하나님도 그것을 용서치 않으실 것이다. 북한주민도 이를 용서치 않을 것이다. 신뢰프로세스를 통해 친북노선 곧 종북노선을 감추는 것이라면 더더욱 가증한 것이고, 그녀의 모든 공약은 간사한 진찬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만세를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간사한 종북세력에게서 대한민국을 건져달라 간구해야 할 때라 강조한다! 하나님의 힘으로 종북세력들이 밥상에 가득 차린 여러 진찬들을 우리는 더럽게 여겨 걷어차야 할 때라고 확신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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