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자유연맹은 15년이란 오랜세월 지속되여 온 중국정부의 탈북자강제북송행위를 규탄하고, 이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자 2012년 3월 2일 서울시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중국의 탈북자강제북송행위에 대하여 ‘살려주세요’라는 식의 애원이나, 구걸이 아니라. 강력히 요구하고, 압박하는 자세로 강경하게 진행할 것입니다. 기자회견에 中, 탈북자강제북송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함께하실 분들의 동참을 호소합니다.

      -안 내-
   1. 기자회견 사회
   2. 박선영의원 연설
   3. 강제북송경험 탈북자 증언
   4. 참가자 토론(3명)
   5. 노래합창(고향의 봄)
   6. 구호제창(3회/3번)
   7. 퍼포먼스(호금도, 김정은초상에 계란투척)
   8. 기자회견 종료

     -일 정-
   3월2일 오후 1시 지하철5호선 고덕역4번출구 집합(버스로 현장이동)
   참가인원(예정): 탈북자 100명.
   참가문의 : 02-428-9979(북한자유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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