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라는 개념은 꿈, 희망과 짝을 이룰 때에만 성립한다. 어떤 일을 해내는 것이 자신은 물론 가족과 동료, 사회에 보다 나은 미래를 열어 준다는 확신이 있을 때만 가능하다. 꿈과 희망이 없다면 동기부여가 가당키나 하겠는가 말이다.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이 생겨나지 않는다면, 동기부여라는 말은 그저 허망한 주문에 지나지 않는다.
- 무라카미 류의《무취미의 권유》중에서 -
* 꿈이 먼저입니다.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이 분명해지면 그것이 곧 강력한 동기가 되어 인생의 방향이 바뀝니다. '꿈을 심어주는' 작은 경험 하나가 어떤 사람에게는 일생일대의 위대한 전환점이 됩니다. 꿈을 안겨주면 '동기부여'는 저절로 따라옵니다.
1919년 3.1 만세운동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동기가 되었으며
마침내는 독립을 하게 하였습니다.
힘든 남한 생활에서 꿈과 희망이
모든 분들에게 강력한 삶의 동기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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