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의 두뇌라 말할 수 없는 현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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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의 두뇌라 말할 수 없는 현상입니다. 전국의 국민 여러분!!! 충청북도 청원군 오송 지역에 국립암센타 건립이 백지화 되자, 충북도는 성명서를 내고 조목조목 따지면서 개탄한다고 난리치고 있습니다.
전국의 국민 여러분!!!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모충동 소재지 주변의 건축 당시, 토지형질 변경으로 인하여, 개인사유지에 대한 억울함을 해결하기 위해, 이해 당사자인 민원인 신대휴씨가 청주시청과 충북도청을 상대로
자그마치 무려, 19년동안을 조목조목 따지면서 부당함을 제시하며 민원을 제기해도 ... 오로지, 3회 이상, 민원 종결이라며 일절 무시해 버리는 충북도청이....
입장이 바뀌어 충북도에 국립 암센타 건립이 백지화 된다고 하니까? 충북도청은 개탄한다면서... 온 세상에 성명서를 내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본인도 마찬가지, 자그마치 무려, 17년 동안 헌법규정에 따라, 국민의 청원을 제출하였습에도 불구하고 이에, 충북도청은 청원자를 놓고 정신병자 취급을 하면서... 청원을 관장하는 행정청으로서 헌법을 위반하며 의무적인 청원심사를 기피한 채, 무책임하게 방치하고 있기에...
본인은 충북도청의 잘못된 행정을 조목조목 따지면서 시급히, 헌법을 준수하여 청원심사를 실시하라고 연일, 민원이 제기되어도, 충북도청은 오로지, 민원 종결이라며, 외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세상에 이런 한심한 노릇이 어디 있단 말입니까?
충북도민의 억울함은 제대로 처리할 줄도 모르고, 오로지, 무책임하게 방치만 일삼는 충북도청이... 충북도에 국립 암센타 건립이 백지화 된다고 하니까? 충북도청은 상급기관의 처리가 어처구니 없다는 듯이.. 개탄한다며 난리치고 있는 형국입니다.
세상에 이런, 한정치산자들 같은 인간들이 어떻게 충북도민을 대표하며 정상적인 도정운영을 할 수가 있는지.... 정말,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충북도청 김광중 바이오밸리 추진단장의 지위로 성명서를 내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충북도청의 공무원 김광중은 본인이 청원을 제출할 당시, 제천시청 부시장에서 충북도청 자치행정과장으로 부임한지, 3개월 뿐이 안된자로서, 주변 상하급자들의 압박에 그만, 국민의 청원을 기피한 자입니다.
과연? 이를 어찌해야 합니까?
2012, 3,4 협상중재전문가 강 흥 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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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3-05 05:32:10
좀 제목과 내용이 맞게 글을 쓰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