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를 잘 그리는 님들에게 의견을 제기 합니다.
중국대사관에 가져가려고 합니다.
그림의 내용은 김정은이가 앞에서 후진타오 코를 사슬로 꿰여서 끌고 "인권유린"이라는 세계속으로 가는것입니다.
후진타오가 보고 뒤로 벌렁 나가 넘어지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