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3:27-28 대저 음녀는 깊은 구렁이요 이방 여인은 좁은 함정이라 그는 강도같이 매복하며 인간에 궤사한 자가 많아지게 하느니라]

인간 속에 무엇을 담는가에 따라 인간이 전혀 다른 길을 가게 된다. 그의 존재감의 비중은 그 속에 무엇을 담았는가에 있다. 선한 사람은 그 속에 선을 쌓고 악한 사람은 그 속에 악을 쌓는 것이 아닌가? 반역자는 반역을 품고 애국자는 애국을 품는다.

여인은 아름다움을 그 속에 담아야 한다. 국가반역을 담은 여인은 반역짓이 그와 나라를 망쳐먹을 것이 아닌가?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담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하나님의 각양 선함과 그 아름다움이 나온다.

여인의 속에 악마를 담으면 음녀가 된다. 악마는 性的인 방법으로 세상을 혼미케 하고 세상을 유혹하게 한다. 그것은 악마와 악마의 종자들의 고정패턴이다. 악마의 여인들은 악마의 흉기라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악마가 그녀들 속에 깊은 구렁과 좁은 함정을 만들어 누구든지 그녀에게 엮이면 돌이킬 수 없는 파멸을 받게 한다. 악마가 그녀들의 속에 강도가 되어 매복하고 그녀 곁에 다가오는 누구든지 망하게 한다. 악마는 그녀를 통해 세상에 같은 동류를 많게 한다.

김정은과 그 집단은 악마의 종자들이고 그 집단이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아 하나같이 움직이는 여자는 반역을 품에 품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여자가 되는데, 그런 여자는 우선적으로 반역자들을 많이 양성한다. 그것들은 애국의 길을 파괴한다.

그들로 악마의 논리 그 궤사한 논리 속에서 행동하게 하고, 강도같이 매복하여 기습적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호시탐탐한다. 악마의 여자 음녀에게 묶이면 다시는 나올 수 없는 구렁과 함정에 빠진다고 하는데도 세상은 이 경고를 귀담아 듣지 않는다.

반역을 도모하는 여자에게 대한민국이 묶이면 다시는 나올 수 없는 구렁과 함정에 빠지게 된다. 여성은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존재인데,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여성이 아름다움일 수는 없다. 그것은 추악한 반역이 아닌가? 다만 악마의 흉기일 뿐이다.

추악한 반역짓을 하는 여자들이 큰소리치는 세상이 되었으니, 이 나라가 새롭게 되려면 악마의 흉기들을 악마의 종자들의 흉기들을 김정은 집단의 흉기들을 제거하는 대청소를 단행해야 한다. 국가공권력을 강화해서 법치구현을 해야 한다.

북의 공작원들 중에 음녀로 무장하고 내려온 여자들이 있다. 그 여자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요인공작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녀들에게 걸린 자들은 결국은 나라를 망하게 한다. 그녀들을 모조리 발본색원하여 의법조처해야 한다.

그것이 김정은의 미인계이다. 그런 음녀들이 대거 남한에 내려와서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 여자들의 표적이 된 자들이 그것들의 공작에 걸려있다면 그것이 곧 국가를 망하게 하는 것인데, 과연 그녀들에게 걸린 지도자들은 누군가?

이번 선거판에 그녀들에게 걸린 자들이나 그녀들이 국회로 진출하려고 한다. 반드시 살펴내야 할 것이고 가려내어 솎아내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신 여자들이 많게 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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