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최창현 기자 = 이혼을 요구하는 아내의 유두를 흉기로 잘라 삼킨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다.경북안동경찰서는 19일 아내가 이혼을 요구하자 문구용 칼로 가슴부위(유두)를 잘라 삼킨 조선족 남편 A(48)씨를 가정폭력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후 3시께 경북 안동시 옥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술에 취해 부부싸움을 하던
중 탈북 새터민인 처 B(28)씨가 이혼을 요구하자. 책상 서랍에 보관 중이던 문구용 칼날을 이용, B씨의 좌측 유두를 잘라 그대로
삼겼다.
경찰조사 결과 마땅한 직업이 없이 일용직 일을 하며 생활하는 A씨는 평소 술을 자주 마셨으며, 이날도 술을 마시고 취한
상태에서 부부싸움을 하던 중 처가 이혼을 요구하자 이 같은 엽기행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사고 후 병원으로 급히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조선족들을 더 좋다고 하더니 결국은 불행을 당했네요.
조선족들은 믿을 놈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번 탈북자 체포도 조선족이 고발한것입니다. 저들이 비밀리에 체포작전을 벌려도 감출수 없다
조선족사람들 100%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수의 조선족들이 자기들의 돈벌이를 위해서 아주 적극적으로 후안무치한 행동을 합니다.
조선족들 중에는 진심으로 도와주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사람을 만나기가 힘들지요.
대부분 조선족 사람들은 큰 관심을 주진 않습니다.
거저 불쌍하고 안된 표정만 짓습니다.
위안부할머니들한테 조만간 소송당해봐야 정신차리겠냐??
탈북자가 중국에서 조선족과 살고 싶어서 살았겠냐? 국적없어서 북한에 북송되지 않고 보호받고 싶어서 조선족과 결혼했겠지.
완전 미친 상또라이 새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