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애비,애비의 본성 닮아가느라 정신없는 정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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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놈의 정은이가 연세많은 장군들 앞에서 소리를 지르고 있다면 여러분은 믿으시겠습니까? 이것이 북한 폐쇄 독재의 현실입니다. 머리에 피도 안마른 30살도 안되는 아무것도 모르는 정은이가 벌써 어른들에게 욕지거리를 한다, 말이 안되죠, 북한은 정은이부터가 예절이 없으니까 북한국민 살 맛 나겠습니까? 얼마나 국민의 피와 땀을 빨아먹었는지 비계살만 쪄가지고 할애비의 몸통을 만드느라 정은이가 얼마나 고생 많이 했겠습니까? 더 살찌우다가 일성이나 정이리보다 어린 나이에 고혈압으로 디질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정은이 더 이상 살 찌우지 말고 북한 개혁개방하는 거 신경 좀 써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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