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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유린의 공범 통진당 민통당의 주류 그 보이지 않는 손 '경기동부연합'의 뒤에는 김정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2 2012-03-23 17:18:35

제목:북한인권유린의 공범 통진당 민통당의 주류 그 보이지 않는 손 '경기동부연합'의 뒤에는 김정은의 지령이 있나 살펴보자.

 

[잠언23:32 이것이 마침내 뱀같이 물것이요 독사같이 쏠 것이며]

 

발양망상과 과대망상을 하여 세상을 속인 자들이나 그것에 속은 자들은 결국 당하게 되는데 이는 그 속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명철이 없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명철이 없으면 국가안보에 무능하고, 다만 말로 때우는 전시행정에만 치중한다. 결국 대한민국 주적인 김정은과 그 악마의 종자들의 전술전략인 뱀 독사가 나오면 여지없이 물려 버리게 되는 것이다.

 

‘NL계열의 A대학 출신의 집합체 경기동부연합’이라는 것이 오늘 자 조선일보에 한 면 가득 나오는데, 그 세력이 통진당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그곳은 이름 하여 독사의 소굴이라고 해야 한다. 거기서 대한민국의 안보를 물어 죽이는 뱀과 독사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것들의 정체가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금기시한 연고로 이제야 드러난 것이란다. 그것들의 실체는 통진당으로 나타난다.

 

조선닷컴의 황대진 기자는「이정희를 대표로 키운 조직의 실체는?」이라는 기사의 부제목으로 「보이지 않는'다른 손'」「금기시 돼 온 조직 '경기동부'의 실체, 인터넷상에서 터져나와」라고 했다. 그 보이지 않는 손 뒤에는 김정일이 보낸 간첩들이 숨어있을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말하고 싶은 것이다. 그런 간첩들이 거기에서 준동하고 있을 것이라는 정황이 서면 당연히 살펴봐야 한다. 양파껍질을 벗기듯이 파고들어가 색출해야 할 것이다.

 

그 기사의 또 다른 부제목에는「성남·용인 출신 운동권 NL파에 뿌리… 從北노선 고집 수천명 점조직, 이정희를 대표로 키워」점조직의 특성상 서로를 알 수는 없다지만 연합이라는 말을 한다는 것에서 서열적인 조직을 가진 집단끼리의 연합이라는 의미를 담는다고 봐야 한다면, 그것들의 뒤에는 간첩의 주무처가 각기 다르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각기 다른 주무부처의 지령을 따라 각기 역할을 하다 이젠 그것들의 수령의 힘으로 하나로 뭉침을 의미한다.

 

그 뭉침을 따라 각기 지령을 그 하부에 내리면 남한에서 그 지령을 따라 그대로 연합이 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만일 과연 그것들이 그런 지령에 따라 통진당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면 그야말로 간첩소굴이 아니겠는가? 그 기사의 부제목에는「공천 좌지우지-"3명 공동대표보다 경기동부연합이 더 강한 영향력… 비례대표 2·3·4번 이석기·김재연·정진후, 성추행 낙마 윤원석 후임 김미희도 소속"」라고 했다. 그렇다면 그런 공천이 지령을 따름이란 말인데.

 

세간에 떠도는 남파간첩 5만명이라는 말의 의미는 이 보이지 않는 손의 실체와 그 정체성을 함의한다. 그것들이 거기에 있다면 보이지 않는 손의 실체는 경기동부연합 그 뒤에 숨어 있는 김정은 지령이라는 말이다. 지령은 따라 움직이는 독사가 있고, 뱀이 똬리를 틀고 있다는 말이다. 때문에 이런 것들을 발본색원하는 지도자들을 등용해야 하는데 이를 방치한 것이다. 그것이 이명박정부의 중도실용의 해악이다. 나라의 안보에 큰 구멍이 뚫리게 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켜내려면 통진당 뿐만 아니라 민통당 새누리당 등을 살펴보아 그 뒤에 숨은 뱀 독사 그 간첩들을 발본색원해야 한다. 그것들의 실체는 경기동부연합과 같은 세력의 뒤에 숨어있기 마련이다. 그것들을 제거하는 일을 할 수 있다면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켜내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되는 셈이다. 전교조의 뒤에도 언노총의 뒤에도 전공노의 뒤에도 민노총 등등의 뒤에도 그것들이 똬리를 틀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 뒤에서 김정은의 지령이 대한민국의 어리석은 지도자 과대망상 발양망상에 젖은 속빈강정 같은 지도자를 농락하는데 뱀을 내보낼지 독사를 내보낼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그러한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것은 마치도 하나의 아리랑을 공연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거대한 마스게임의 의미는 꼭두각시의 춤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이것들을 제거할 능력 곧 하나님의 명철을 가진 자들이 절실하다.

 

총선과 대선의 의미는 경제보다 우선 안보에 주력해야 한다. 중국의 패권주의가 대한민국을 노리고 있고, 북한의 정신나간 남침야욕이 중국의 욕심을 대변하고 있다. 이럴 때에 이런 간첩소굴을 방치하는 것은 합당치 않는 것이다. 특히 거기서 그것들의 대표성을 가진 자들이 국회로 들어간다면 이는 망국적인 것이다. 따라서 정부와 국민은 그것들을 낱낱이 가려내도록 합심 일치단결해서 기필코 가려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북한인권을 다루자고 강조한 것이다. 북한인권유린은 전대미문한 것이고, 그것을 집행하는 악마의 종자 김정은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정체성을 가진 종북세력이 대거 유입된 당이 바로 통진당이고 민통당임을 알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북송의 문제도 이제 정부가 나서서 해야 할 일이고 온 국민이 북한인권을 거론해야 할 때라고 우리는 확신한다.

 

교회들도 어떤 교회들처럼 강도 편에 서지 말고, 이제는 강도만난 우리의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한다. 북한주민은 70년간 강도만난 우리의 이웃이다. 그들을 건져내는 일을 해야 한다. 이번 총선에서 우리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그것들을 간파하고 격파하는 슬기를 보여야 할 것이다. 나라를 지키는 그것이 곧 교회를 지키는 길임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오직 하나님이 세우시려는 참된 애국자들이 국회로 가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인간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신 하나님의 손이 되어 참된 애국자들을 명철을 가진 능력자들을 대거 국회로 보내자. 그분들로 이 구멍이 크게 뚫린 나라의 안보를 막아내자. 이 거대한 간첩조직을 간파 격파하여 다시는 이 땅에 김정일의 지령이 통하지 않게 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만세를 위해 김정은의 지령과 그 간첩들을 그 꼭두각시를 발본색원 척살하는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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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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