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4:1-2 너는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으려고 하지도 말지어다 그들의 마음은 강포를 품고 그들의 입술은 재앙을 말함이니라]

악마를 품은 자들은 모두 다 악마의 종자들 人魔鬼들이다. 악마는 언제나 사람의 피에 굶주려 있고, 그 욕구를 채워주는 조건으로 부귀영화를 탐하는 인간들은 그것과 결탁하여 인마귀로 자청 자초하는 것이다. 그것들의 형통은 악마의 형통인데 결코 부러워해서는 안 된다.

그것을 부러워하는 모든 자들도 악인의 범주에 든다. 악마의 형통은 인간의 선택의지에 따름이다. 악마의 유혹은 어느 시대나 있다. 그것을 거부하는 힘이 없는 세대는 늘 그것들의 형통을 부른다. 결국 그것들에게 짓이겨지는 유린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악인들은 인마귀는 물론하고 그것들에게 부역당하는 자들 조종당하는 자들 선동당하는 자들을 다 포함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마음에 모셔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 살기를 거부하는 모든 자들도 악인의 범주에 포함되는 것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악마의 편이다. 김정은의 종자들은 김정은 편이다. 아주 쉬운 구분법인데 악마의 종자는 김정은이고, 그것들은 모두 다 악마의 방식으로 세상을 유린하고 부귀영화를 탐한다. 기만類들 폭력類들 살인類들이 다 악마로 사는 착취방식을 고집하는 것들이다.

사람은 악마를 싫어하나 그것을 이기기에 너무나 역부족이다. 결국 입으로는 그것들을 미워하나 힘에 밀려 늘 그것들의 그늘에서 살아야 하는 약함을 보인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을 세상에 공급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마음에 모신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의 지휘를 받아 사는데, 그것을 기름부음이라 하는데 곧 악마를 넉넉히 이기는 힘이다. 누구든지 그 힘이 없으면 그것들의 힘에 그 세력에 휩쓸리게 되는 것이다. 

주사파라고 하는 것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여 김정은 집단의 발밑에 두려고 저렇게 준동하고 있다. 살인악마의 종자들인 김정은의 집단은 3대 세습을 위해 현재까지는 형통하는 듯하다. 그것들을 위해 대한민국을 배반하는 저들이 도리어 색깔론으로 맞서고 있다.

군자산의 약속의 경기동부연합과 종북세력을 빨갱이를 빨갱이라고 했다고 도리어 색깔론이라고 치부 물타기하고 있다. 세상은 색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사는 것이다. 빨갱이를 빨갱이라고 하는데 무엇이 문제인가? 빨갱이를 빨갱이라고 해야 하는 것이 문명이다.

빨갱이를 노랑이라고 해야 한다면 이는 문명의 퇴보가 아닌가? 색깔표기를 도치하는 것을 어떻게 진보라고 할 수 있단 말인가? 함에도 통합진보이라고 한다. 퇴보의 통합이라고 해야 하는데 압축해서 통퇴라고 해야 올바른 표기가 아닌가 한다.

악을 악이라고 하고 선을 선이라고 하고 어둠을 어둠이라고 하고 광명을 광명이라 하는 것이 곧 문명이 아니냐? 진보의 자리에 앉아 퇴보를 주장하는 자들이 오늘날 지성인이라면 이는 함량미달이 아닌가? 본질적으로 김정은의 노예들이기에 퇴보를 진보라 하는 것이다.

노예들이 화려한 스펙으로 자신을 치장하고 각종 기득권을 쌓고 대한민국의 자유를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를 앗아다가 김정은집단의 발밑에 두려는 짓을 한다.  보라 참으로 악마적이지 아니한가? 악마의 본질은 인간, 생명, 유린 자유박탈 착취하는데 있기 때문이다.

악마의 본질은 착취를 위해 기만이고 폭력이고 살인이 아닌가? 그것으로 사는 자들이 대한민국 국회로 들어와서 그것들의 기만과 폭력과 살인을 정당화한다면 이는 反문명이 아닌가? 지성과 문명의 의미로 기득권을 잡고 反문명으로 몰고 가려는 자들이 저렇게 있는데.

침묵하는 세상은 가진 것을 잃을 까봐 오늘의 이익을 위해 미래를 팔고 김정은의 노예가 되어 망하려고 환장한 것이 아닌가? 그것은 反지성에 해당되는 것인데, 대한민국은 언제까지 저 김정은의 노예들이 대한민국을 유린하도록 방치할 것인가?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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